울산군과 울주군이 합쳐진 도농통합도시 울산광역시의 과거와 미래도시공간분석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울산군과 울주군이 합쳐진 도농통합도시 울산광역시의 과거와 미래도시공간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울산시의 변천과정
2. 울산시의 도시공간구조
3. 울산도시공간구조의 문제점
4. 미래의 도시공간구조의 구상
5. 공간구조상 발전 잠재력

본문내용

축의 보조축과 남북으로 이어진 개발제한구역을 따라 남북1축의 보조축을 구성하게 될 것이다. 즉 동서2축의 보조축과 남북1축의 보조축에는 개발제한구역의 단절을 최대한 방지하고 시가지내 녹지가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녹지체계를 구성하고, 백운산-가지산-신불산을 연결하는 산악축과 동대산-무룡산-염포산을 연결하는 산악축으로 구성되는 남북의 2개 주요 산지 생태축에는 대규모 녹지공간보존에 치중될 것이다.
5. 공간구조상 발전 잠재력
앞으로 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을 조정하게 되면 보전가치가 낮은 지역 중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개발제한구역을 도시내부 지역의 개발수요를 밖과 공간적으로 연계하여 개발 및 정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환동해축 개발에 따른 국제해상물류 수송거점에 위치하여 전략적 관문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향후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과 동해안 고속도로와의 연결, 동해남부선의 복선화 추진, 신항만 개발 등으로 인하여 울산시는 부산권과 경주포항지역의 중간지대로서 교통물류의 연계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아울러 남동 임해공업벨트의 중심도시로서 포항-울산-부산-여수로 이어지는 정보통신망 구축에 공동 대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중화학 공업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한 울산시이지만 시군 통합에 따라 서부지역의 백운산-가지산-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중부지역의 문수산, 북부지역의 치술령 등 풍부한 산악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아울러, 강동-주전-서생-지역으로 이어지는 해안관광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화가 가능하다.

키워드

도시,   행정,   울산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061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