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이버학습의 시작
2. 사이버학습의 특성
3. 사이버학습의 문제점
4. 사이버학습 활용법
5. 사이버학습 운영사례
6. 사이버학습의 미래
7. 결론
2. 사이버학습의 특성
3. 사이버학습의 문제점
4. 사이버학습 활용법
5. 사이버학습 운영사례
6. 사이버학습의 미래
7. 결론
본문내용
들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것과는 별도로 그 혜택을 받기 위해 별도로 오프라인 공간에 시간을 할애해서 모이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이버 학습 공간이 필요하다. 지자체에서도 이를 인식하고 관내 주민을 위하여 몇몇 e러닝업체와 제휴하여 사이버연수원 을 운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그 운영실태를 살펴보면 대부분 부실하기 그지 없다. 교육과정의 품질이 인정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이를 통해 학습한 주민들이 도리어 e러닝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되어 학습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로를 의해서 검증도 받지 않한 그 업체가 지정되었는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e러닝이 효과적인 학습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콘텐츠만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즉 좋은 콘텐츠와 제대로 된 학습 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이버연수원은 콘텐츠만 덜렁 올라와 있을 뿐 전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단지 구색만 갖추고 보자는 탁상행정의 결과가 아닌가 한다.
또한 이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연수원은 평생학습이란 취지와는 상관없이 한 과목 수강 신청하면 더 이상 다른 과목을 신청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필요한 과목과 원하는 과목을 손 쉽게 학습할 수 없다. 물론 이는 예산 문제 때문에 여러 과목 신청을 할 수 없다지만, 사이버연수원이 오프라인 사설 학원 수강 신청하는 것도 아니고 딸랑 한 과목을 1~2개월간 보라는 것은 평생학습사회를 구현을 위한 것이 아닌 구색 맞추기 행정의 산물이다. 많은 주민들은 차라리 자기 돈 내고 사설 교육기관을 찾고 있다. 그나마 잘 운영되는 곳도 전문교육기관이 아니라 경험과 노하우도 없을 뿐더러 인력도 부족하여 제대로 된 교육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잘 하는 민간 전문업체에 맡겨두고 국가는 잘 하고 있나 감시하고 지원해주는 것으로 그쳐야 한다. 국가에서 직접 나서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국가가 할 일은 효과적인 e러닝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민간에 전파하여 더 나은 e러닝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이다.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겠다고 전국 각 평생학습도시와 지방 자치 단체, 국가기관이 제 각각 e러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이버연수원을 만들어 운영한다면 결국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위 깡통만 남게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현재 민간에서 e러닝을 잘 운영하는 대기업 및 우수 e러닝업체의 협조를 얻어 사이버학습도시를 구축하여 많은 우수 교육과정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운영도 인터넷학습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담 지도사가 맡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는 이 사이버학습도시만 잘 활용하더라도 적은 예산으로 우수한 교육 컨텐츠를 관내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자치 단체 내 평생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e러닝을 통한 지역간 빈부간의 교육기회 평등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다.
7. 결론
현재 사이버가정학습은 환경적으로 매우 폐쇄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원할 때, 다른 학급과 공유(게시판, 자료, 학습상황 등)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외부(타 사이트와 안전하게 생성된 컨텐츠(게시물, 학습 결과 등)를 공유할 수 있을까?'이다. 이러한 환경이 구축이 된다면, 그 활용영역은 방과 후 사이버가정학습을 벗어나 오프라인 수업 및 학급관리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연수원은 평생학습이란 취지와는 상관없이 한 과목 수강 신청하면 더 이상 다른 과목을 신청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필요한 과목과 원하는 과목을 손 쉽게 학습할 수 없다. 물론 이는 예산 문제 때문에 여러 과목 신청을 할 수 없다지만, 사이버연수원이 오프라인 사설 학원 수강 신청하는 것도 아니고 딸랑 한 과목을 1~2개월간 보라는 것은 평생학습사회를 구현을 위한 것이 아닌 구색 맞추기 행정의 산물이다. 많은 주민들은 차라리 자기 돈 내고 사설 교육기관을 찾고 있다. 그나마 잘 운영되는 곳도 전문교육기관이 아니라 경험과 노하우도 없을 뿐더러 인력도 부족하여 제대로 된 교육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잘 하는 민간 전문업체에 맡겨두고 국가는 잘 하고 있나 감시하고 지원해주는 것으로 그쳐야 한다. 국가에서 직접 나서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국가가 할 일은 효과적인 e러닝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민간에 전파하여 더 나은 e러닝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이다.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겠다고 전국 각 평생학습도시와 지방 자치 단체, 국가기관이 제 각각 e러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이버연수원을 만들어 운영한다면 결국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위 깡통만 남게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현재 민간에서 e러닝을 잘 운영하는 대기업 및 우수 e러닝업체의 협조를 얻어 사이버학습도시를 구축하여 많은 우수 교육과정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운영도 인터넷학습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담 지도사가 맡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는 이 사이버학습도시만 잘 활용하더라도 적은 예산으로 우수한 교육 컨텐츠를 관내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자치 단체 내 평생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e러닝을 통한 지역간 빈부간의 교육기회 평등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다.
7. 결론
현재 사이버가정학습은 환경적으로 매우 폐쇄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원할 때, 다른 학급과 공유(게시판, 자료, 학습상황 등)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외부(타 사이트와 안전하게 생성된 컨텐츠(게시물, 학습 결과 등)를 공유할 수 있을까?'이다. 이러한 환경이 구축이 된다면, 그 활용영역은 방과 후 사이버가정학습을 벗어나 오프라인 수업 및 학급관리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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