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과 고용인력창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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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만과 고용인력창출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항만 물류 산업
2. 항만물류 개발 현황
3. 항만물류 개발 문제점
4. 항만물류 개발 방향
5. 항만물류 개발 전망
6. 항만 고용인력창출

7. 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있다. 342만평 규모의 신항만 지역은 물류, 유통, 국제업무, 해사 거점으로, 395만평 규모의 명지 지역은 항공물류, 첨단부품소재 공급기지, 외국인 주거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또 1144만평 규모의 지사 지역은 외국인 전용 첨단산업단지, R&D 센터로, 637만평 규모의 두동 지역은 메카트로닉스산업과 R&D 센터로, 653만평 규모의 웅동 지역은 물류, 유통, 전문교육, 여가 및 휴양 거점지역으로 각각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역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도 전남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일원 2700만평을 5개 지역으로 나누어 2020년까지 철강·석유·화학·기초소재 부품의 가공·조립·제조 클러스터와 항만을 중심으로 한 종합물류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해양관광을 바탕으로 관광레저 허브로 육성하는 개발이 추진중이다. 이에따라 443만평의 광양 지역은 물류거점으로, 852만평의 율촌 지역은 석유화학 및 철강산업 공장을 유치하고, 757만평의 신덕 지역은 교육 및 주거의 거점으로, 302만평의 화양 지역은 관광 및 휴양 거점으로, 383만평의 하동 지역은 선박관련 산업과 주거, 업무, 레저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은 구역청이 설립되고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막대한 투자비 확보가 지연되고, 이해관계의 충돌로 핵심적인 사업들이 추진되지 못하는 등 아직까지 활성화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항만배후를 한쪽은 물류용도로, 다른 한쪽은 도시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산업측면에서는 제조·금융·R&D·물류 등의 기업과 연구소 등이 집적된 항만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항만을 통하는 모든 수출입 물류에 실시간 경로추적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포트 시스템을 구축해야할 것으로 제시됐다. 남해안 지역을 항만과 철도, 지역간 버스 및 공항 등 교통수단이 서로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 즉 P·A·R·T(Port, Air, Road, Train)를 구축해 교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물류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이를 계획·실행·통제할 수 있는 물류전문대학원 등 교육기관 설립 및 자격인정제도 도입하는 등 전문인력도 육성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그리고 항만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물류기능 외에도 배용품 유통단지 건립 등 배 관련산업의 육성과 중국 등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제자유구역도 특례가 적용되고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이 선진화되는 등 혁신도 요구되고 있다.

키워드

항만,   항만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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