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되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그분께 드려야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이 죄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분께 드려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하거나 지키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자신에게 넘겨진 것을 완전히 소유하시고 채우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 안에 합당하게 가져오십니다. 어떤 것이 유용하고 적법하며 그 자체로는 순전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애지중지 하면서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한다면 우리 이기심의 얼룩에 쉽게 더러워지고 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수중에, 또한 그분의 권세에 이를 넘겨드려야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해서만 모든 것이 거룩해집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그분께 드려야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이 죄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분께 드려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하거나 지키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자신에게 넘겨진 것을 완전히 소유하시고 채우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 안에 합당하게 가져오십니다. 어떤 것이 유용하고 적법하며 그 자체로는 순전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애지중지 하면서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한다면 우리 이기심의 얼룩에 쉽게 더러워지고 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수중에, 또한 그분의 권세에 이를 넘겨드려야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해서만 모든 것이 거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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