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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된 사회를 알면 이해하기 더 쉬울것이란 저자의 설명처럼 오랜기간 구전으로 내려온 민담을 통해 우리네 정서즉 한국인의 집단 의식을 이해하면 우리의 현 사회와 나 자신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등으로 나타내어 지는 집단 무의식속에 개인적인 무의식인 콤플렉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알게 한 융의 사상을 한국인의 정서를 통해 알수 있었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미래를 위한 알려주려 시도하였다. 사람에 상처 받고 사람때문에 웃고 행복해 하는 우리는 어쩔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다시금 옛성현이 던진 네자신을 알라 하신 말처럼 남이전에 내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조목조목 알기 쉬운 설명으로 융의 철학을 알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등으로 나타내어 지는 집단 무의식속에 개인적인 무의식인 콤플렉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알게 한 융의 사상을 한국인의 정서를 통해 알수 있었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미래를 위한 알려주려 시도하였다. 사람에 상처 받고 사람때문에 웃고 행복해 하는 우리는 어쩔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다시금 옛성현이 던진 네자신을 알라 하신 말처럼 남이전에 내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조목조목 알기 쉬운 설명으로 융의 철학을 알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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