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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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만 톤 이상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게마솔라의 최첨단 장비 개발은 세네르가 맡았다. 세네르는 EPC를 이끌었으며, 발전소 업무 수임, 게마솔라에 도입된 모든 기술 공급, 게마솔라 기본 엔니지어링 및 구체적인 엔지니어링 설계를 책임졌다. 마스다르의 경우, 신재생 에너지 전력 프로젝트 전략 개발을 맡았으며, 발전소 자금조달 및 운용에 필요한 상업적 접근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업적 개발과 건설 관리를 맡은 토레솔 에너지는 세계 각지에 CSP 발전소를 소유·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인 정부로부터 25년간 조건부 관세 혜택을 받고 있다. 카디스 인근에서는 발레 1과 발레 2 발전소를 추가로 개발 중이다. 전력생산량 50MW의 발레 발전소에서는 파라볼릭 통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순전력 생산량은 연간 160 GWh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4만 가구의 평균 전력 소비량에 해당된다. 발레 발전소를 통해 CO2 발생량이 연간 9만 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두 발전소 모두 오는 2011년 말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전소 설립을 통해 스페인 정부는 유럽 2020 기후·에너지 목표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럽 2020 기후·에너지 목표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줄이고 주요 에너지 원천으로서 신재생 에너지 사용량을 20% 늘리는 한편, 효율성 증진을 통해 주요 에너지 소비를 20% 줄이는 데 있다.
게마솔라 건설을 위해 투입된 1억 7100만 유로는 지난 2008년 오픈마켓을 통해 조달하였으며, 자금 조달은 반코 포퓰라(Banco Popular), 바네스토(Banesto), 인스티튜토 데 크레디토 오피시알(Instituto de Credito Oficial)이 주도했다. 이 중 9000만 유로는 유럽 인베스트먼트 뱅크(European Investment Bank)가 투자했다. 그외 발레 1, 발레 2 건설에 투입된 5억 4000만 달러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대출로 조달했다.
새로운 종류의 기술을 상용화 수준으로 도입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마스다르와 세네르는 강력하고 신뢰할 만한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EIB도 이번 프로젝트를 가능케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발전소 세 곳에 대한 총 투자액은 10억 유로(미화 14억 달러)이다.
게마솔라는 '올해의 상용화기술 혁신상'과 유럽의 저명한 산업 상(Ruban d’Honneur) 등 이미 각종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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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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