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흥영군에 대해서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인물 흥영군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행적 논란
2009년에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왕(王)·공족(公族)을 포함시킬 것인가의 여부에 대해서는 편찬위원회에서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논의 끝에 왕·공족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친일보다는 망국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묻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다만 기준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친일 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수록대상자로 선정하기로 정리되었다”고 해명하였다. 이어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왕·공족은 대한제국 황실을 예우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고안한 일본 황족과 일본 화족, 조선 귀족 사이의 특수한 지위로 협력에 대한 대가였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공족 중 이재면과 이준용, 이재곤, 이해승, 이재극 등 구체적인 매국행위를 일삼은 인사들은 친일 행적으로 사전에 수록되었으나 영친왕 이은과 이우는 사실상 볼모의 처지였음을 감안하여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참고문헌
《순종실록 부록》(純宗實錄 附錄)
《매일신보》(每日申報·每日新報)
《제국의 후예들》, 정범준 (2006년), 황소자리. ISBN 89-91508-18-9
《흥선대원군과 운현궁 사람들》, 서울역사박물관(2007년).
《역사비평》 91호, 2010년 여름호.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92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