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지역사회복지 욕구와 가용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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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광주광역시 지역사회복지 욕구와 가용 자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청소년지원서비스의 필요성
Ⅲ. 광주광역시 청소년지원서비스 현황
Ⅳ. 광주광역시 청소년지원서비스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무에 종사한 경력으로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을 취득한 경우가 많다.
청소년지원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 법정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채용해야 하고, 기존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재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청소년시설/단체/기관의 직원을 위하여 대학원 수준의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청소년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기획하여 오프/온라인 교육으로 연계시키면 전국화도 가능하다. 청소년지도위원 연수도 형식과 내용을 개선하여 연수의 질을 높여야 한다. 대규모 집체교육보다는 소규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교재를 통한 사전교육, 온라인교육, 그리고 현장탐방 등을 병행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시민과 함께 복지공동체를 꿈꾸며 복지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한국복지교육원 http://www.okwelfare.net 과 협력하면 교육의 내용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한국복지교육원은 최근 1~2년 사이에 지역복지아카데미, 노인복지아카데미, 여성아카데미, 대학생지도력아카데미 등을 통해서 전국 2만 8천명 회원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3. 청소년단체협의회의 구성과 정보공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서비스는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추진하는 청소년동반자사업, 방과후 아카데미,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하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아동센터의 확충 등과 상호연계 되어 있다.
각 사업은 소외되기 쉬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하지만 각 수행기관은 고립되어 있거나 자신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예산의 규모와 인력을 볼 때, 대부분의 시설/기관은 직접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할 수 밖에 없고, 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청소년동반자사업만이 사례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과거에 비교할 때, 청소년복지와 아동복지를 위한 기관은 상당히 확충되었다. 이제 각 기관은 자신의 목적사업에 주력하면서 필요할 경우 상호 의뢰하고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비밀보장의 원칙’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복지대상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프로그램의 이용에서도 상호 협조해야 한다.
위기청소년을 위한 거의 모든 사업이 국비, 지방비, 혹은 청소년기금 등으로 수행되는데도 각 사업비는 특정 기관에서 회계처리로 끝낸다. 이 때문에 각 기관은 사업을 할 때 상호협력을 하기 보다는 각자 자신의 실적을 쌓는데 주력한다. 이제 청소년시설/기관/단체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없는 광주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를 시급히 조직해야 한다. 광주광역시는 청소년시설의 위탁 혹은 재위탁을 하거나 청소년사업을 공모할 때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원기관에 가산점을 주어서 청협의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달 행사, 연말연시 청소년사업 등 절기별 주요 행사를 청협이 주최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4. 청소년수련관에 사업비의 지원
광주광역시 혹은 구청의 위탁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시설은 광주광역시 혹은 구청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2006년 한해 동안만도 종합지원센터는 3억6천만원, 상담지원센터는 동반자사업비를 포함하여 4억원, 그리고 청소년쉼터들도 3억원 가량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인건비, 경상운영비, 사업비 등을 받고 있는데, 청소년수련관만은 사업비를 공식적으로 받지 않거나 받아도 전체 예산의 극히 일부이다.
이 때문에 주로 청소년수련관에 지원되는 방과후 아카데미는 명목은 프로그램사업비이지만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고, 청소년문화존 사업비도 해당 사업비만으로 활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명목은 프로그램사업비이지만 실제로 인건비나 기관운영비 등으로 활용된다면, 명목과 실제를 일치시키는 제도적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
시군구청이 건립하고 주로 청소년단체가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에 대해서 시설의 크기와 인력 그리고 사업을 고려하여 기관운영비, 인건비, 사업비의 일정한 액수 혹은 일정한 비율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해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현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수준에서 기초선을 세운 다음에 매년 5%포인트씩 향상 조정하면서 표준 모델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청소년수련관 등에 인건비와 경상운영비가 지원되면, 청소년지원서비스 명목으로 주어진 프로그램 사업비는 청소년에게 직접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광주광역시(2005). 2005 청소년육성/보호시행계획.
광주광역시(2006). 2006년도 청소년육성/보호시행계획.
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2006). 위기청소년사회안전망 (CYS-net) 사업설명회 및 청소년동반자 발대식 자료집.
윤철경(2005). “한국의 위기청소년 지원정책 진단 및 정책과제”. 청소년위원회/OECD. 위기청소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국제적 동향 및 정책과제.
이용교(2006). 디지털 청소년복지. 인간과복지.
통계청(2005). 한국의 사회지표 2005.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http://www.kycc.or.kr
광주광역시청소년쉼터 http://www.jikimi.or.kr/gj
광주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http://www.gj1388.or.kr
광주YMCA http://www.iymca.or.kr
광주YWCA http://www.kjywca.or.kr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http://www.macji.or.kr
스스로넷 http://www.ssro.net
한국복지교육원 http://www.okwelfare.net
한국청소년상담원 http://www.kyci.or.kr
이용교는 한국청소년개발원에서 복지환경실장으로 일한 바 있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 한국복지교육원 http://www.okwelfare.net 을 창설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청소년복지, 디지털 사회복지개론, 한국 청소년복지의 현실과 대안, 디지털 복지시대 등이 있다. 연락처는 062) 670-2458 010-4610-2458 lyg29@hanmail.net 이다. [2006년 9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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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2.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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