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 레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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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감자 세포와 같은 식물조직의 경우 최종 무게가 증가한다는 것은 감자세포 내부가 담겨져 있는 용액보다 농도가 높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삼투퍼텐셜의 음의 절댓값이 매우 크고 압력퍼텐셜의 경우 퍼텐셜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분퍼텐셜은 외부의 수분퍼텐셜 값 보다 더 높은 음의 값이 되어 세포 쪽으로 물이 이동하게 되어 무게가 증가하는 것이고, 무게가 감소하는 것은 삼투퍼텐셜의 음의 절댓값이 그리 크지 않고 압력퍼텐셜은 여기서도 퍼텐셜로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분퍼텐셜의 값은 외부 용액의 수분퍼텐셜에 비해 값이 더 크게 되어 감자 세포 내부에서 물이 외부로 빠져나가 무게가 감소하는 것이다. 또한 무게가 변하지 않는 것은 세포내부의 삼투퍼텐셜이 외부 용액의 수분퍼텐셜과 같아 물이 이동하지 않게 되는 경우이다.
4.참고문헌
Taiz and Zeiger , 2009, 식물생리학 제4판, 라이프사이언스, p45~50
Lewis·Parker·Gaffin·Hoefnagels , 2009, 생명과학 길라잡이 제6판, 라이프사이언스, p66~67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707&docId=1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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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 레폿,   차다코프 방법,   감자의 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