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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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관해서는 제재가 많이 들어가는 반면에 술에 대해서는 TV에서조차 관대하다. 공중파 TV에서 밤 10시 이후에만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 소주광고를 내보낼 수 있게 한 법규가 유일한 제재이다.
담뱃갑에 폐암 발생을 경고하는 문구를 넣는 등 적극적인 금연 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 덕분에 흡연자가 갈수록 줄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술에 대해서만 그토록 관대한지 이해할 수 없다. 선진국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술도 담배와 마찬가지로 광고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담배 갑에서의 건강 경고문처럼 술 제조사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건강까지 생각해 술병에 건강 경고문등을 붙여 술을 마시다가고 위의 경고문등을 보고 각성하는 사람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술은 적당히 기분이 좋게 마시면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주량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을 하게 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뿐더러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다음날까지 지장을 주므로 자신이 스스로 자제하면서 마시는 그런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는 술 문화가 없어지고 건전한 술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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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07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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