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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사랑도 있다. 꺾어다 놓은 꽃만 본 사람은 진짜 장미를 알 수가 있을까? 예쁜 꽃과 달콤한 향기만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가시에 찔려도 보고 아! 이런 것이 장미이구나 하고 느껴봐야지 하는 그런 것. 허세일까? 그렇지만 어차피 정답이나 정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교과서라니 웃기지도 않다. 뭐 아무튼 앞으로의 책들은 잘 보고 골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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