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해서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에서 언급하고 있는 세례 요한과 동일시하고 주님 재림 앞에 더 이상의 선지자가 오지 않는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월터 카이저 고든 콘웰 신학 대학교 명예 학장, 윤리학 및 구약학 명예 교수.
가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의 두 증인 중 한 사람과 연관시켜 주장하고 있다. 주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두려운 ‘여호와의 날’ 크고 두려운 날(말 4:5) 곧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날
을 준비하기 위하여 올 제2 엘리야의 가능성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을 주장한다.
에서 언급하고 있는 세례 요한과 동일시하고 주님 재림 앞에 더 이상의 선지자가 오지 않는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월터 카이저 고든 콘웰 신학 대학교 명예 학장, 윤리학 및 구약학 명예 교수.
가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의 두 증인 중 한 사람과 연관시켜 주장하고 있다. 주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두려운 ‘여호와의 날’ 크고 두려운 날(말 4:5) 곧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날
을 준비하기 위하여 올 제2 엘리야의 가능성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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