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당신은 어떤 욕망을 꿈꾸는가. <Greed is not a crime>
part 2. 적절한 자기애는 필수다.
part 3. 유연함이 답이다. <준비에 지나침은 없다. 기회, 기회, 기회를 잡아라>
part 4. 메신저를 뛰어넘는 파워커텍터가 되라.
part 5. 인생을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를 만들라.
last - 느낀점
part 2. 적절한 자기애는 필수다.
part 3. 유연함이 답이다. <준비에 지나침은 없다. 기회, 기회, 기회를 잡아라>
part 4. 메신저를 뛰어넘는 파워커텍터가 되라.
part 5. 인생을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를 만들라.
last - 느낀점
본문내용
며 활용해야 한다. 요즘은 IT의 놀라운 발달로 인맥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쉽다. 물론 IT로만 교류를 하며 인간관계를 늘리고 관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상대방이 어려울 때 직접 나서 발 벗고 도와줄 수 있는 힘. 교류라는 것은 쌍방향이다. 하나를 얻으면 둘까지는 주지 못할지언정 받은 만큼은 최소한 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는 삶 자체에 감사해야 한다.
또한, 저자는 모든 관계는 give and take 로 정의하고 있다. 아무리 테레사 수녀라 해도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로 give하고 수많은 기부자와 서포터로부터 존경을 take했을 것이다. 부모 또한, 자식을 내리사랑으로 give하고는 말년에 자식의 보살핌으로부터 take한다. 그러니까 즉, 누군가로부터 give를 받았다면 응당 take하게끔 기회를 주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
나는 과연 어떠한 인맥을 형성하고 어떠한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사실 요즘에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부모님, 지인들에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만 사는 것 같다. 공부를 하느라 미처 챙겨주지 못했던 그들의 생일이나 경조사들. 바쁘다는 핑계로 문자 하나 제대로 보내주지 못했던 시간들. 생각하면 미안한 일들만 가득하기에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고 나 또한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last - 단순히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는 자기계발서를 넘어서 언니로써, 누나로써 삶을 먼저 살아 온 선배로써 너무나도 쓰고 좋은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그녀가 살았던 시간만큼 산다면 우리 인생은 조주희기자가 살았던 경험했던 시간만큼 반이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서점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자기계발서가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비록 내 자의에 의해서 얻게 된 책은 아니었지만 ‘아름답게 욕망하라’를 만날 수 있었던 건 또다른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는 그녀가 가진 열정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내일부터, 다음주부터..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얼마나 미루고 살았던가. 또 지금 이 순간 마음이 불끈할지라도 몇 분 뒤에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나를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 힘들겠지만 노력하려고 한다. 그녀가 살아왔던 시간의 반의 반이라도 닮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친구들도 아름답게 욕망하며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저자는 모든 관계는 give and take 로 정의하고 있다. 아무리 테레사 수녀라 해도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로 give하고 수많은 기부자와 서포터로부터 존경을 take했을 것이다. 부모 또한, 자식을 내리사랑으로 give하고는 말년에 자식의 보살핌으로부터 take한다. 그러니까 즉, 누군가로부터 give를 받았다면 응당 take하게끔 기회를 주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
나는 과연 어떠한 인맥을 형성하고 어떠한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사실 요즘에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부모님, 지인들에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만 사는 것 같다. 공부를 하느라 미처 챙겨주지 못했던 그들의 생일이나 경조사들. 바쁘다는 핑계로 문자 하나 제대로 보내주지 못했던 시간들. 생각하면 미안한 일들만 가득하기에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고 나 또한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last - 단순히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는 자기계발서를 넘어서 언니로써, 누나로써 삶을 먼저 살아 온 선배로써 너무나도 쓰고 좋은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그녀가 살았던 시간만큼 산다면 우리 인생은 조주희기자가 살았던 경험했던 시간만큼 반이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서점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자기계발서가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비록 내 자의에 의해서 얻게 된 책은 아니었지만 ‘아름답게 욕망하라’를 만날 수 있었던 건 또다른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는 그녀가 가진 열정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내일부터, 다음주부터..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얼마나 미루고 살았던가. 또 지금 이 순간 마음이 불끈할지라도 몇 분 뒤에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나를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 힘들겠지만 노력하려고 한다. 그녀가 살아왔던 시간의 반의 반이라도 닮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친구들도 아름답게 욕망하며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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