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계 금융기관의 사업축소 및 철수에 따른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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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외국계 금융기관의 사업축소 및 철수에 따른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외국계 금융기관 국내지점의 부진한 영업실적

1)은행
2)자산운용사

2. 외국계 금융기관의 잇따른 사업축소 및 철수의 원인과 전망
1) 원인
2) 전망

본문내용

1. 외국계 금융기관 국내지점의 부진한 영업실적

1) 은행

□ 2001년부터 2012년 6월까지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은행의 수는 2001년 33개 에서 2012년6월 기준으로 39개로 소폭 증가함
 - 점포수는 2001년 52개에서 2012년 6월 기준 55개로 3개 증가에 그쳤으며, 같은 기간 동안 임직원수는 3,349명에서 2,567명으로 782명이 줄어듦
 - 최근 들어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정체되고 있어 지점확대 및 임직원 수의 증가 등의 외형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 주요현황

 ≪ 표 ≫

자료: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2012. 12. 5.

□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의 수익성은 2008년을 정점으로 하여 2011년까지 계속 악화
되고 있는 추세임
 -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은 2008년 1.8조원에서 2011년 8,090억원으로 57.4% 감소하였으며, 영업규모의 변화를 감안한 자기자본순이익률 (ROE)도 2008년 31.98%에서 2011년 7.97%로 하락함(ᇫ24.01%p)
 - 금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 수는 2008년 1개, 2009년 1개, 2010년 3개, 2011년 5개로 증가 추세임




≪ … 중 략 … ≫




2. 외국계 금융기관의 잇따른 사업축소 및 철수의 원인과 전망

1) 원인

(1)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사업실적 부진에 ‘철수’검토
□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본사 사정이 여의치 않은데다 수익성 저하 등 국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 축소 및 철수 불가피
 - 유럽재정위기 악화와 가계부채 급증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은행, 자산운용 등
전 금융권에서 외국계 금융사들의 ‘탈(脫) 한국 러시’ 가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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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12.18
  • 저작시기2012.1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82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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