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겸손은 곧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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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일설교 겸손은 곧 믿음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설교개요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되겠다고 맹세를 했는데, 어느 순간 목사가 되어 있었고, 내가 이정도로 목회를 하는 것은 내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순교의 피 때문이였다”고 말하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간증을 한 목사님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님가운데 한 분이신 분당우리교회를 담임하시는 이찬수 목사님이십니다.
이 처럼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지만, 우리의 뜻, 우리의 때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이찬수 목사님의 간증처럼 지금은 이해되지 않고, 지금의 때는 아니지만,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높여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결론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전능하시다는 말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한 말씀하십니다.
“겸손하라!”, 겸손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겸손하다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나의 생각을 내려 놓는다는 말입니다. 나의 뜻을 내려 놓은 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와는 다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시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시기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작정해서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도해 보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고,
더 악화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혹시 여기 모인 성도님 중에도 이런 분이 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 33: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의 말씀을 붙들며, 부르짖으며 기도하지만, 취업이 안되고, 병은 악화되고, 경제적인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가?”라며 실망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언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라고 말합니다. 다만 그 뜻과 시기는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이루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시기와는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일을 그분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반드시 높여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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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1.14
  • 저작시기2013.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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