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코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의 ‘하면 된다’를 읽고

소개글

[독후감] 코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의 ‘하면 된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줄거리및생각

본문내용

리학회 특별상, 문화훈장 등의 여러 상을 수상 하였다.
이 책은 코시바 자신의 자서전이기도하며 자기의 이야기를 통해서 학생들과 모든 이들에게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에는 열의를 가지라고 말해 주 는 듯하다. 소아마비라는 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과연 코시바는 지금의 코시바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극복했기에 대단하다 할 만 하다. 도쿄대 꼴지 졸업생이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그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박사학위에 노벨상까지 수상한 코시바 마사토시, 너무나도 존경 스럽다. 나 역시도 학업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언젠가는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이룰 내 미래를 생각하며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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