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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책이었다. 그 이십대를 그대로 낱낱이 보여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십대 여러분이 꿈과 희망에 부푼 꿈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앞으로를 살아가며 알아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책이었다. 핑크빛으로 물든 꿈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다. 스무살 도쿄 멋지진 않지만 멋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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