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장애] 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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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설장애] 유분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않고 있다가 커튼 뒤에 몰래 뱉어버리던 철이는 대변 가리기 훈련을 할 때에도 몇 십분 이고 유아용 변기에 앉아 있다가 엄마 몰래 커튼 뒤에 숨어 대변을 보았다.
-문제점
철이의 엄마는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당연히 아이에게 사사건건 간섭을 했고, 아이는 혼나지 않기 위해 말은 잘 듣지만 눈치를 보는 소극적인 아이로 성장했다.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과 노는 것을 재미있어 할 것이라는 기대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감을 잃은, 자아상이 심하게 손상된 아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목표
분노와 두려움을 풀어주는 놀이치료와 변비치료 및 배변 훈련과 엄마의 심리치료를 통해 철이의 심리적불안감을 해소해주면서 유분증을 치료해 나갈수있다.
-교사의개입법
신체적인 문제없이 대변을 못 가린다 해도 항문조절능력이 충분히 발달되는 만 4세가 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계획에 맞춰 성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변을 잘 가릴 때 대변 가리기 훈련을 시작하여야 하고, 아이에게 창피를 주거나 야단을 치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다. 규칙적이고 고른 식습관과 일정한 시간에 배변을 하게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아이름 : 손지훈 나이 : 만 7세
성별 : 남
상황
이제 막 8살이 된 아들이 평소에 대변을 미루어 눕니다.
얼굴을 보면 눈가가 약간 빨개지고 갑자기 뛰어다닌다든지 구석에 서서 꼼짝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똥을 억지로 참고 있는데 눈에 보여서 화장실에 가라고 하면 화를 냅니다. 대변을 참다가 지리기도 합니다. 제가 더 크게 화를 내면 그제야 가거나 참을 수 없으면 급하게 화장실에 가서 누곤 합니다.
배변훈련 때부터 소변은 금방 가렸는데 대변은 잘 못 가려서 혼도 많이 나고 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대변을 시원하게 제때 잘 못 눕니다.
-문제점
아이가 화장실을 안가고 타인의 눈치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거나 팬티에 지리는 행동은 너무 이르고 강압적인 대변 가리기 훈련은 ‘유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혼나지 않으려고 더 혼날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목표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며 배변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으로 인해서 안정적인 배변훈련을 할 수 있다.
-교사의 개입법
아이의 잘못된 배변습관을 고쳐줄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에게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신뢰감이 형성된 후에는 올바른 배변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배변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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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2.26
  • 저작시기201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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