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란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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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개론 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란 책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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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회 문화적인 바탕을 중요시하고 생애 발달단계를 더욱 세분화한 에릭슨의 주장에 동의한다. 성적인 측면보다는 사회 문화적인 영향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프로이드는 성적인 측면을 상당히 강조하고 그에 따라 성격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아마 자신의 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성적인 면에 초점을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한대로 생각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렇기에 프로이드 이론에 바탕을 둔 로고테라피는 친근하게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로고테라피와는 달랐다. 프로이드 이론보다는 덜 회고적, 내성적, 미래의 초점을 둔다는 점을 알게 된 후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과거 지향적인 측면에서 벗어났다는 것에 대해 좋게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똑바로 생각하고 순응하는 자세, 또 그 의미의 충족, 가치 실현까지 모두 내가 지향하는 바와 비슷하다. 프로이드의 이론보다 훨씬 현실적인 듯한 생각도 들었다. 저자의 경험담, 로고테라피 등의 이론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건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것 같다. 아마 나도 이런 측면으로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너의 의지의 주인이 되어라.’라고 끝까지 강조했던 것처럼 내 삶의 주인은 나이고 주인의 역할을 다해 더욱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나갈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렇게 생각하려고 행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딱딱한 제목은 나에게 많은 따뜻함을 안겨주었다. 그 따뜻함을 간직할 것을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 가격1,2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3.15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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