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명과학 - 진화론에 대한 설명,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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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 theory 의 유무의 차이입니다.
한글로 풀면 이론, 학설 등으로 해석됩니다. 정식학명에는 theory 이 붙는 경우만 문. 이과 공이 이론입니다. 즉 theory 이 없는 것은 그냥 설이라는 것이지요.
더 정확히 말하면 theory 이 있으면 증거와 논리가 있는 이론으로 학계에서 인정된 것이며,
theory 이 없으면 좋게 보아주면 가설, 나쁘게 보면 헛소리나 증거가 없는 이야기 인 것입니다.
즉, 창조론은 이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적 근거가 전무하며, 정확하게 해석하면 영혼창조설로 해석됩니다. 즉, 생물의 창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생물학에서 창조론이라고 해석을 실어놓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뜻은 진화나 생물 창조나 이런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을 만들든지 말든지 과학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기독교 목사님께서 이런 이의를 제기해주셔서 또 다른 학명도 말해드립니다.
창조론의 학명의 다른 것으로 creationism a doctorine 가 있습니다.
물론 생물학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학명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이학명이 정식학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붙는 a doctorine 는 우리말로는 -론, -주의로 해석됩니다.
정식학명에 theory 와 같은 자격으로 사용됩니다. 단, 이공학 쪽이아니라 인문학쪽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a doctorine를 예로 들수 있는 것이 바로 유물론등의 철학주의, 론에 사용되는 것이지요.
정확히는 종교적 철학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당연히 정식논문에서는 이런 학명 때문에 창조론은 과학의 범주와는 먼 철학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과학중에도 이런 a doctorine 를 붙이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것은 초기 과학이 철학과 맥을 같이 하다보니 처음 사용된 것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 이구요. 이런 경우는 주석을 붙여서 theory라는 것을 꼭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영국은 엄격히 이런 영어적 표현에 제약을 주기 때문에 창조론 논란 같은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도 같고 .미국에서 혼용하다 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일부러 -주의가 아닌 논으로 해석해서 논란을 가중 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지지하는 저는 과학자의 다윈의 학설을 믿으며 종교적인 창조론은 말 그대로 비과학적이며 문서적으로 모순에 가득 차 있으므로 주장과 근거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으므로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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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생명과학,   진화론에 대한 설명,   진화론,   창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