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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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대>
<단선성가>
<세속가곡>
<아르스 안티콰>
<아르스 노바>

본문내용

차례로 나타나는 쉼표에 따라 자주 중단되었다.
로타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성부에서 각기 다른 때에 동일한 선율을 부른 형식이어다.
론델루스는 순환형식으로 교환방법에 따라 성부 사이에서 “교환”되는 구조였다.
13세기의 대표 작곡가로는 레오냉과 페로탱이 있었는데, 레오냉은 2 3성부 곡 (1년동안 사용할)을 작곡하였고, 디스칸투스 스타일보다는 멜리스마의 스타일을 더 많이 추구하였다. 페로탱은 레오냉의 제자로 3 4성부의 곡을 작곡하였고, 디스칸투스의 스타일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아르스 노바>
14세기의 아르스 노바는 새로운 예술이라 불렀다. 이때에는 종교음악 보다는 세속음악이 많이 발전 되었다. 이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으로 예술의 교류가 활발했다.
음악적인 특성은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음악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세속음악이 많이 작곡되었다. 그리고 음표의 2분 분할이 자주 사용되었고, 선율적 및 리듬적 관심점이 가장 높은 성부였다. 화성적 음정으로서의 3도와 6도가 악센트 부분에 사용되었고, 란디니 종지형, 7-6-1의 진행방법이 형성되었다.
프랑스에 있어서의 아르스 노바는 이탈리아의 경우보다는 더욱 아르스 안티콰에서 발전하여 확대되었다는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다.
형식에는 아이소리드믹 모테트가 있는데, 테너 성부에 단성성가가 탈레아라고 하는 보다 길고 변화가 풍부한 음형 패턴으로 사용되었다. 탈레아란 동일한 리듬을 반복하는 것을 뜻하는데, 선율은 같지 않다. 그리고 콜로르는 동일한 선율반복을 뜻하는 것인데, 리듬도 같아야 한다.
아이소리듬의 원리는 상성부에 적용될 때도 있었다.
아이소리드믹 모테트는 종교음악인데, 발라드, 론도, 비를레가 있다.
발라드는 3성부로 AAB의 형식이고, 가장 높은 성부(주제성부가 된다)에 선율적 및 리듬적 중요성이 나타난 3성부로 된 작품이었다.
론도는 3성부로 트루베르라고 하는 모노포니 가곡형식에서 나왔고, ABaAabAB의 공식에 따른 것이다. 독창성부와 보다 느린 움직임의 리듬에 따른 악기를 위한 두 개의 낮은 성부를 갖는 악곡이다.
비를레란 3성부로 샹송발레데라고도 하였고, 트루베르에 따른 모노포니 형식에서 나왔고, AbbaA형식으로 샹송 발라데의 대부분은 모노포니였지만, 폴리포니로 작곡된 작품들도 많이 나타나 있었다.
이 세 개의 형식은 세속음악으로 반복의 차이로 구분되어 진다.
작곡가로는 프랑스에 기욤 드 마쇼가 있고, 종교음악보다는 세속음악을 더 많이 작곡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은 노트르담 미사와 포벨 이야기가 있는데, 포벨이야기는 낭만이라는 말의 어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필리프 드 비트리라는 시인이자 작곡가는 아르스 노바라고 하는 기보법에 관한 논문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의 아리스 노바는 종교음악으로 발전되지 않았고, 정선율에 바탕을 둔 작곡기법을 사용하지 않았고 리듬적으로는 단순한 악곡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유창한 성악 스타일을 그 특성으로 갖게 되었다. 이 시기에 성악이 뛰어났다.
형식은 마드리갈, 카치아, 발라타등 세속가곡 형식이었다.
마드리갈은 2성부로 이루어 졌고, 2박자, 3박자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가사내용은 세속적 이었다.
카치아란 모방 형식의 카논 구조로 된 3성부 곡이다. 그 때의 모방은 제 1성부와 제 2성부에서 상당한 간격을 두고 행해 졌다. 제3 성부에 해당되는 가장 낮은 성부는 자유스럽게 느린 움직임의 음표를 사용해서 작곡 되었으며, 그 이유는 악기로 연주되었던 것으로 간주된다. (돌림노래)
발라타는 춤을 위한 노래이고, 반복부는 리프레자라고 하고 형식은 AbbaA이다.
작곡가로는 프란체스로 란디니가 있고, 그는 맹인 오르가니스트였다.

키워드

음악사,   음악,   단선성가,   세속가곡,   아르스 안티콰,   아르스 노바,   그리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