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es! Gentleman의 쇼를 보십시오!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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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adies! Gentleman의 쇼를 보십시오!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남과 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남성출연자가 대세?
2) 거세지는 남풍, 약해지는 여풍
3) 예능에서 보여지는 여성의 모습
Ⅲ.결론

본문내용

스를 추는 여성 출연자의 모습이 진정으로 시청자가 원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대부분의 예능프로그램이 남성 중심의 양상을 띠는 가운데, 이처럼 여성들이 보조적인 역할에서 그치거나 남성 MC의 요구에 따라 섹시댄스를 추는 등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비록 여성성 프로그램이 상황을 반전시키려 한다고는 하나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Ⅲ. 결론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풍이 거센 것은 한때의 유행일 수도, 여성 연예인들의 경쟁력 약화 때문일수도 있다. 그러나 남성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여성이 보조적인 역할만을 맡는다거나, 남성성 프로그램의 인기에 대항하여 여성성 프로그램이 자극적 소재를 다루는 경향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 극복을 위해서는 인기에 의존한 검증된 남성 MC의 기용보다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진행자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풍토가 생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성성 프로그램도 가십과 자극적인 소재에서 벗어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남성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KBS2 해피선데이가 여행과 중년이라는 소재로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처럼, 단순히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소재가 아니라 폭 넓은 시청자 층이 즐길 수 있는 소재의 발굴이 요구된다. 또한 극과 극으로 양분되는 여성성·남성성 프로그램의 제작 역시 지양하고, 성별과 세대를 넘어서는 프로그램의 제작을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정새롬, 「"남자라서 더 좋아" 예능 '남남MC' 대세 왜?」,《TV리포트》,2010.8.23
문미영, 「[방송가기상도] 예능프로그램 대세는 남자다!」,《스포츠 한국》,2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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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4.29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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