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갈수록 악화되기 시작한다.
12
01:32:40~01:36:59
프란체스코는 수제자 레오니와 함께 산으로 올라가 자연과 더불어 홀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삶에서 기쁨을 누리기 시작한다.
프란체스코의 추종자들은 프란체스코가 홀로 있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지속해서 규율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며 프란체스코를 괴롭힌다. 프란체스코는 규칙은 곧 주님의 말씀이라 말하며 그 말씀에 복종하라고 거듭 말한다. 하지만 그의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그를 설득해 데리고 가기를 원한다.
13
01:37:00~01:37:58
그의 추종자들은 프란체스코의 말을 도무지 따를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규율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프란체스코가 쓴 책을 태운다. 이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처음 프란체스코가 세운 수도회와는 달리 이들이 사과를 쌓아놓고 서로 먹는 것으로 보아 프란체스코 수도회가 많이 변질되었음을 알 수 있다.
14
1:37:57~1:42:17
프란체스코는 홀로 기도하다가 다시 그의 수제자 레오니에게 다가와 다시 규칙을 쓰자고 말하며 페루쟈에 있는 교황을 만나러 찾아가지만 교황은 죽고 다시 선거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다. 교황의 비참한 죽음은 카톨릭의 타락과 몰락을 의미하며 시사해주고 있다. 프란체스코는 자신의 규칙을 죽은 교황에게 전달한다.
15
1:42:20~1:55:21
프란체스코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주님을 전심으로 갈망하기 시작한다. 40일간의 금식과 추위와의 싸움으로 그의 몸은 극도로 쇠약해져만 가고 결국 그는 그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그리스도의 성흔을 몸에 지니게 되고 영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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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는 수제자 레오니와 함께 산으로 올라가 자연과 더불어 홀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삶에서 기쁨을 누리기 시작한다.
프란체스코의 추종자들은 프란체스코가 홀로 있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지속해서 규율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며 프란체스코를 괴롭힌다. 프란체스코는 규칙은 곧 주님의 말씀이라 말하며 그 말씀에 복종하라고 거듭 말한다. 하지만 그의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그를 설득해 데리고 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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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추종자들은 프란체스코의 말을 도무지 따를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규율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프란체스코가 쓴 책을 태운다. 이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처음 프란체스코가 세운 수도회와는 달리 이들이 사과를 쌓아놓고 서로 먹는 것으로 보아 프란체스코 수도회가 많이 변질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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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7~1:42:17
프란체스코는 홀로 기도하다가 다시 그의 수제자 레오니에게 다가와 다시 규칙을 쓰자고 말하며 페루쟈에 있는 교황을 만나러 찾아가지만 교황은 죽고 다시 선거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다. 교황의 비참한 죽음은 카톨릭의 타락과 몰락을 의미하며 시사해주고 있다. 프란체스코는 자신의 규칙을 죽은 교황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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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주님을 전심으로 갈망하기 시작한다. 40일간의 금식과 추위와의 싸움으로 그의 몸은 극도로 쇠약해져만 가고 결국 그는 그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그리스도의 성흔을 몸에 지니게 되고 영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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