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주제선정 이유
2. 카드시장현황
Ⅱ. 본론
1. 현대카드분석 & 문제점 해결
-재무
-운영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Ⅲ. 결론
1. 주제선정 이유
2. 카드시장현황
Ⅱ. 본론
1. 현대카드분석 & 문제점 해결
-재무
-운영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Ⅲ. 결론
본문내용
연한 카드 회사라는 인식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조사를 하고 우리가 경영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다 보니, 이 기업이 어떤 전략을 통해 성공을 했고, 그 이면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강의를 듣고 느낀 것은, 경영학은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것이었다. 경영이라는 것은 형식을 갖춘 기업만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선입견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표 준비 열심히 해 준 우리 조원 한나, 민아, 지선, 미주 양에게 정말 애 많이 썼고,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지식 외에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 주신 선생님, 함께 수업을 들은 학생들 모두에게 아쉬움의 인사를 전한다. 짧았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미주
처음 들은 경영학과 수업이라 걱정도 되고 어떤 공부를 하는 건지 하는 기대감도 많았다.
조별 과제도 해야 한다 그러고 독후감에 시험까지. 처음엔 정말 걱정이었는데 수업이 다 끝난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별과제를 할 때도 항상 같은 과 친구들이랑 만 하다가 다양한 과에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 함께 며칠씩 토론하고 조사 대상을 결정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경영엔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많이 얻고 가는 것 같다. 현대카드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것 없이 마케팅이 유명하다는 것 하나만 알고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이러저러한 기능이 있고 또한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조사하면서 기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많이 성정한 시장에 뒤늦게 발을 들인다는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도 이것을 당당히 이루어낸 현대카드가 굉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무작위로 만든 조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도 감사한다. 경영학과 전공이여서 제일 고생한 지선 양, 얼떨결에 발표자대서 고생하신 한나 언니랑 정은언니, 제일 어려운 부분 맡아서 자료 찾느라 고생한 민아 언니.. 발표준비를 끝내고 보니 나만 너무 쉽게 준비를 한 게 아닌가라는 후회감도 밀려오는 것 같다.
이번 계절 학기를 신청하면서부터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었는데 학기가 다 끝나가는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니 교수님이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 부끄러>_/ㅋㅋ
-민아
계절 학기가 처음이고 과목 또한 복수전공 과목을 듣는 것이라서 수업 전부터 부담과 걱정을 많이 안고 있었는데 과제가 두 개가 있음을 알았을 때는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다행히 수업은 걱정한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얻는 것도 많아서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험과 돈키호테 그리고 조별과제에 대한 압박이 커졌다. 시험과 돈키호테는 개인적으로 해결해야하고 피해가 있다면 나에게만 돌아오는 것이지만 조별과제는 나 뿐 만아니라 나와 같은 조원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이기 때문에 과제가 있을 때마다 더 많은 부담감과 걱정이 앞선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많이 염려했다. 처음으로 조별 모임을 갖고 나서는 좋은 사람들과 같은 조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간고사를 치루고 점점 조별과제를 위해 얘기할 것이 많아지고 각자 열심히 자료조사를 하고 PPT도 만들고 보고서도 만들다보니 기말준비와 돈키호테를 포함해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이 수업을 같이 듣는 모든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벌써 발표에 필요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되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느낀 점을 쓰다 보니 뿌듯한 마음도 생긴다. 5명이 모두 다 다른 과임에도 불구하고 의견충돌 없이 해 나아간 것에 대해 조원들에게도 정말 고맙다. 어떤 기업을 분석하고 내가 CEO가 된다면 어떻게 고쳐나가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운 숙제였지만 서로 도와가면서 하니까 자료도 더 많이 모아지고 새로운 점도 많이 알게 되었다. 물론 한 기업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지만 지난 3주 동안 배운 경영학원론 수업을 토대로 적용해 볼 수도 있었고 기업의 재무 상태나 현재시장 등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계절 학기를 통해서 앞으로 계속배울 경영학 공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선
계절학기가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3주가 언제 지나가지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 수업이 다가 왔네요. 경영학원론이라는 수업 재수강이기 때문에 새로 배울 것도 없고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처음 수강했을 때와는 또 다른 내용과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덕분에 매일매일 수업을 기대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조별발표를 하라고 했을 때 언제 이걸 준비하지 하고 막막하고 귀찮은 마음이 있었는데 조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자료를 찾고 하면서 어느새 그럴듯하게 발표를 준비를 마쳤을 때 너무 뿌듯했습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경영학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기업에 활용할 수 있어서 시험공부 할 때 책에서 외우기만 했던 내용들이 이렇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조사한 부분은 재무부분 이었는데 실제로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찾아가면서 했는데 수많은 회계정보들에서 제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료를 정리하고 도표를 만들고 하면서 회계시간에 배웠던 것 이상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 저 혼자 수강한 수업이라서 심심하고 모르는 거 물어 볼 사람도 없고 했는데 조별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그런 고민을 덜게 되었습니다. 수업 들으면 같은 과 사람 아니면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는데 조 발표 때문에 수업 끝나면 같이 모여서 준비하면서 친해져서 수업만 듣는 것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교수님이 수업 하시면 빈말이 아니고 꼭 다시 수강하고 싶습니다. 특히 전공부분이 회계라고 하셨는데 회계수업도 꼭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3주 동안 기대 할 수 있는 수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느낀 것은, 경영학은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것이었다. 경영이라는 것은 형식을 갖춘 기업만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선입견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표 준비 열심히 해 준 우리 조원 한나, 민아, 지선, 미주 양에게 정말 애 많이 썼고,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지식 외에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 주신 선생님, 함께 수업을 들은 학생들 모두에게 아쉬움의 인사를 전한다. 짧았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미주
처음 들은 경영학과 수업이라 걱정도 되고 어떤 공부를 하는 건지 하는 기대감도 많았다.
조별 과제도 해야 한다 그러고 독후감에 시험까지. 처음엔 정말 걱정이었는데 수업이 다 끝난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별과제를 할 때도 항상 같은 과 친구들이랑 만 하다가 다양한 과에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 함께 며칠씩 토론하고 조사 대상을 결정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경영엔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많이 얻고 가는 것 같다. 현대카드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것 없이 마케팅이 유명하다는 것 하나만 알고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이러저러한 기능이 있고 또한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조사하면서 기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많이 성정한 시장에 뒤늦게 발을 들인다는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도 이것을 당당히 이루어낸 현대카드가 굉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무작위로 만든 조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도 감사한다. 경영학과 전공이여서 제일 고생한 지선 양, 얼떨결에 발표자대서 고생하신 한나 언니랑 정은언니, 제일 어려운 부분 맡아서 자료 찾느라 고생한 민아 언니.. 발표준비를 끝내고 보니 나만 너무 쉽게 준비를 한 게 아닌가라는 후회감도 밀려오는 것 같다.
이번 계절 학기를 신청하면서부터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었는데 학기가 다 끝나가는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니 교수님이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 부끄러>_/ㅋㅋ
-민아
계절 학기가 처음이고 과목 또한 복수전공 과목을 듣는 것이라서 수업 전부터 부담과 걱정을 많이 안고 있었는데 과제가 두 개가 있음을 알았을 때는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다행히 수업은 걱정한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얻는 것도 많아서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험과 돈키호테 그리고 조별과제에 대한 압박이 커졌다. 시험과 돈키호테는 개인적으로 해결해야하고 피해가 있다면 나에게만 돌아오는 것이지만 조별과제는 나 뿐 만아니라 나와 같은 조원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이기 때문에 과제가 있을 때마다 더 많은 부담감과 걱정이 앞선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많이 염려했다. 처음으로 조별 모임을 갖고 나서는 좋은 사람들과 같은 조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간고사를 치루고 점점 조별과제를 위해 얘기할 것이 많아지고 각자 열심히 자료조사를 하고 PPT도 만들고 보고서도 만들다보니 기말준비와 돈키호테를 포함해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이 수업을 같이 듣는 모든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벌써 발표에 필요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되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느낀 점을 쓰다 보니 뿌듯한 마음도 생긴다. 5명이 모두 다 다른 과임에도 불구하고 의견충돌 없이 해 나아간 것에 대해 조원들에게도 정말 고맙다. 어떤 기업을 분석하고 내가 CEO가 된다면 어떻게 고쳐나가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운 숙제였지만 서로 도와가면서 하니까 자료도 더 많이 모아지고 새로운 점도 많이 알게 되었다. 물론 한 기업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지만 지난 3주 동안 배운 경영학원론 수업을 토대로 적용해 볼 수도 있었고 기업의 재무 상태나 현재시장 등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계절 학기를 통해서 앞으로 계속배울 경영학 공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선
계절학기가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3주가 언제 지나가지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 수업이 다가 왔네요. 경영학원론이라는 수업 재수강이기 때문에 새로 배울 것도 없고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처음 수강했을 때와는 또 다른 내용과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덕분에 매일매일 수업을 기대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조별발표를 하라고 했을 때 언제 이걸 준비하지 하고 막막하고 귀찮은 마음이 있었는데 조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자료를 찾고 하면서 어느새 그럴듯하게 발표를 준비를 마쳤을 때 너무 뿌듯했습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경영학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기업에 활용할 수 있어서 시험공부 할 때 책에서 외우기만 했던 내용들이 이렇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조사한 부분은 재무부분 이었는데 실제로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찾아가면서 했는데 수많은 회계정보들에서 제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료를 정리하고 도표를 만들고 하면서 회계시간에 배웠던 것 이상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 저 혼자 수강한 수업이라서 심심하고 모르는 거 물어 볼 사람도 없고 했는데 조별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그런 고민을 덜게 되었습니다. 수업 들으면 같은 과 사람 아니면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는데 조 발표 때문에 수업 끝나면 같이 모여서 준비하면서 친해져서 수업만 듣는 것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교수님이 수업 하시면 빈말이 아니고 꼭 다시 수강하고 싶습니다. 특히 전공부분이 회계라고 하셨는데 회계수업도 꼭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3주 동안 기대 할 수 있는 수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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