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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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 후의 예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않는 것을 강하게 비판, 즉 성찬은 주님의 만찬일 뿐 아니라 계속적인 일치를 위한 친교가 이루어져야 한다. 1972-1973년 방콕 CWME 회의 이래로 정교회와 아시아 정교회가 서로 만나 선교학적 유형에 대한 여러 요소들을 반영하고 그들 자신의 선교역사에 상응하는 예배와 예전을 찾는 과정에서 비롯,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고백하고 선포하는 본질적인 선교가 되도록 노력, 그 결과 얻어진 유형을 ‘예전 후의 예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또한 많은 기독교 가치와 도덕적 신념들이 전체주의 시스템에 의해 손상되었다. 따라서 정교회는 새로운 예전적 공동체로서의 올바른 모습을 재구성해야 할 과제이다. 또한 예전의 본질을 회복하고 본래의 선교적 사명을 철저히 드러내야 할 것이다.
3. 정교회와 가톨릭교회의 선교이해
1)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의 비교
먼저, 선교에 관한 성서적 근거에 가톨릭은 강권하여 데려오라, 정교회는 사랑과 생명을 얻게 하는 선교를 지향하였으며, 구원관은 가톨릭교회는 교회를 매개로 하는 타락된 개인의 극적인 경험을 통한 회복과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이 신학적으로 중요, 정교회는 교육적인 발전을 통해서 인간이 신적인 본성으로 상승되는 회복 강조, 그리스도의 기원과 선재, 그리고 성육신이 신학적인 중요성을 갖게 된다. 예전에 있어서 가톨릭은 라틴어 성서와 예배를 고집, 정교회는 각 지역의 민족의 언어로 된 성서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2) 비판적 평가와 전망
로마 가톨릭교회는 많은 변화 발전 거듭 먼저, 나누어진 그리스도인들을 형제로 본 것을 큰 발전임 그러나 증거를 위한 교회의 일치와 관련하여 ‘적어도 상호 존경과 사랑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인식했다면 교리적인 일치보다는 실찬적인 선교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교회론을 선교학적으로 정립하였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라고 할지라도 아직 하나님의 통치는 아니며, 기독교회는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나라를 기대하며 계속하여 그 빛에서 비판되어야 한다. 정교회의 선교를 개신교적 시각에서 평가한다면 토착화의 방향에 대한 것이다. 예전을 통해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은 가능한 언어 속에서의 설교와 예배의 토착화를 증가 시킨다. 또한 전통, 정통교리, 교부들은 정교회의 핵심개념으로서 교회의 교리 수호자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 교회는 선교는 중요한 목표가 됨으로서 교회 자신이 하나님 나라가 될 위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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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29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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