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드서핑

소개글

원드서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다.
익스텐션(extension) : 마스트의 길이를 조절하기위한 이음대
자이빙(Jibing) : 풍하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
캠버(camber) : 세일을 조립후 세일의 외측면이 곡선을 이루는 형태를 말함
크로스 오프 쇼어 윈드(cross-off shore wind) : 육상에서 비스듬히 불어오는 바람
크로스 온 쇼어 윈드(cross on shore wind) : 해상에서 비스듬히 불어오는 바람
클리트(cleat) : 보통 붐에 부착되어 있으며 인홀 라인과 아웃 홀 라인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테킹(tacking) : 풍상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
패들링(paddlling) : 노를 젓듯이 손으로 저어 보드를 전진 시키는 방법
펌핑(pumping) : 약풍에서의 세일링시 세일을 크게 앞뒤로 움직여 바람을 얻는 행위
풋(foot) : 붐앤드와 마스트 아래 사이의 세일부분
프리스타일(free style) : 정해진 수역내에서 짧은 시간동안 곡예와 같은 고난이도의 연기를 행하는 경기
*윈드서핑 대회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는 1974년 미국 온테리오호에서 7개국 66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열렸으며 그 후 제8회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개회는 40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에는 1976년에 소개되어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으나 1980년 10월 권희범씨가 부산에서 대마도 단을 단독 횡단함으로써 붐을 맞게 되었다. 삼면이 바다로 싸여있고 강과 호수가 많은 한국은 윈드서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오늘날 많이 즐기는 곳은 대성리 청평 등의 한강 수역이며 국산장비도 우수하여 손쉽게 장비를 구비할수 있다.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종목은 올림픽 코스, 자유형, 회전의 세가지가 있는데 올림픽코스란 세계선수권대회의 주종목으로 해상에 3각지점을 선정 그곳에 부표를 띄어놓고 3지점을 차례로 돌아오는 경기방식이다. 채점은 일곱 번의 항주에서 잘한 여섯 번의 주파기록만을 따진다. 남자는 체중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라이트헤비, 헤비급의 4체급으로 나누고 여자는 중량에 관계없다. 자유형은 규정종목과 3분동안 3가지 이상의 자유로운 기술을 보여야 하며 채점은 기술의 난이도, 창의성, 완숙도를 따진다. 회전은 바다에 2개의 부표를 띄워놓고 2명씩 달려서 앞서 골인하는 선수가 이기는 방식이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종합기술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키워드

원드서핑,   보드,   스케그,   윈드서핑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