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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가 아닌 남들의 경험담, 성공을 하는 비결, 그리고 교훈을 주는 책 등등 이러한 따분한 책을 읽다가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인 책을 읽으니 정말로 시간도 시간이지만, 억지로 읽었던 책보다 훨씬 더 집중을 해서 읽고 조금 더 상상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맨 앞에서 말을 했듯이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요즘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린 커피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를 한 계기가 되었다. 평상시에도 인스턴트 커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조금 더 선호하였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현재 학과 공부로 인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잠깐 멈춰 있었으나 이 책을 읽음으로서 멈춰있던 발걸음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 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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