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항상 어느 한쪽으로 돌아가게 된다.
앉아서는 주로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리게 되고 비대칭성 긴장성 경반사의 패턴을 통해 한 쪽 손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손의 쥐는 힘은 약해서 물건을 자주 쉽게 놓쳐 버리며 손바닥으로 체중을 받치기 어렵다.
무릎서기 자세
다리를 교대로 구부리거나 펼수 없으며 단지 깡충깡충 뛰어 이동할 수 있다.
걷기
걷기 힘든 아이를 억지로 걷게 하면 목과 어깨가 후인된 채로 까치발처럼 발 끝으로 서게 되며 뒤로 넘어지려는 경향이 있다. 만일 발짝을 떼려고 한 다리를 굽히게 되면 전체 굴곡상태가 되어 넘어지게 된다.
하지의 운동성이 있고 외전이 가능한 아이는 앉을 수 있도 있고, 서기, 걷기까지고 가능하다. 그러나 발을 너무 높이 들어올리며 걷는다. 그리고 걷다가 푹 주저앉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몸통과 어깨는 뒤로 젖히고 걷는다. (신전근 긴장 보강하며 서기 가능하게)
<기형>
후만증이나 측만증 : 때로 흉곽의 기형을 동반한다.
주관절과 수근관절의 굴곡근 기형 : 수근관절은 심하게 굴곡되고 손가락은 신전되며 “약증”이 있다.
고관절과 슬관절의 굴곡기형 : 족관절의 외반과 내반을 동반한다.
한쪽이나 양쪽 고관절 탈구(주로 왼쪽)
앉아서는 주로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리게 되고 비대칭성 긴장성 경반사의 패턴을 통해 한 쪽 손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손의 쥐는 힘은 약해서 물건을 자주 쉽게 놓쳐 버리며 손바닥으로 체중을 받치기 어렵다.
무릎서기 자세
다리를 교대로 구부리거나 펼수 없으며 단지 깡충깡충 뛰어 이동할 수 있다.
걷기
걷기 힘든 아이를 억지로 걷게 하면 목과 어깨가 후인된 채로 까치발처럼 발 끝으로 서게 되며 뒤로 넘어지려는 경향이 있다. 만일 발짝을 떼려고 한 다리를 굽히게 되면 전체 굴곡상태가 되어 넘어지게 된다.
하지의 운동성이 있고 외전이 가능한 아이는 앉을 수 있도 있고, 서기, 걷기까지고 가능하다. 그러나 발을 너무 높이 들어올리며 걷는다. 그리고 걷다가 푹 주저앉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몸통과 어깨는 뒤로 젖히고 걷는다. (신전근 긴장 보강하며 서기 가능하게)
<기형>
후만증이나 측만증 : 때로 흉곽의 기형을 동반한다.
주관절과 수근관절의 굴곡근 기형 : 수근관절은 심하게 굴곡되고 손가락은 신전되며 “약증”이 있다.
고관절과 슬관절의 굴곡기형 : 족관절의 외반과 내반을 동반한다.
한쪽이나 양쪽 고관절 탈구(주로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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