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Brunnstrom - 회복단계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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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마비 환자의 일반적인 회복단계

1단계 – 발병직후의 이완성 단계로
전체 사지의 수의적 운동이 불가능

- Flaccidity(무기력) : 근육의 수축이 거의 없다.
(자극은 이때부터 줄 수 있다.)
- Passive ROM 시에 무거운 느낌이 있다.
- Subluxation(아탈구) 때문에 견관절 외회전 하면서 신전.

2단계 – 경련성이 서서히 발달 하면서 연합 반응이
나 기본적 사지 공동 운동이 나타나 약간의
수의적 운동이 가능
회복의 시작단계

3단계 – 경련성이 가장 강한 단계로 환자는 공동운
동을 수의적으로 할 수 있음
- Spasticity 최고조

4단계 –경련성이 서서히 감소되면서, 공동 운동으로부
터 분리된 몇 가지 수의적 운동이 가능.

Ex. 손을 몸뒤로 가져가거나, 상지를 수평하게하여 몸의 전방으로 가져가는 동작, 또는 주관절을 90도 굴곡 상태에서 전완 회외선이나 회내선 동작 등이 공동운동과 관계없이 가능해짐.

- basic limb synergy 현저히 나타남
- spasticity 감소 시작, nonsynergistic movement 가능
- 치료 목표∶ basic limb synergy를 분리하는 목적을 유도
- 굴곡, 신전이 연합해서 처음엔 어렵지만 나중엔 쉽게 나타남.

키워드

편마비 환자,   상지의 회복단계,   손의 회복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