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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다.
재료의 재질의 경우 이론에서 제시하는 구리나 철은 순수한 구리와 철을 의미하지만 우리가 실험에서 사용한 구리선이나 철사는 다르다. 구리선에도 어떤 처리를 하냐에 따라 경동선이 되기도 하고 연동선이 되기도 하고 철사는 탄소가 얼마나 들어 있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뉘기 때문이다. 실험기자재의 노후의 경우는 추와 길이 마이크로미터 그리고 직경 마이크로미터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추의 경우는 녹슬은 부분이 있었고 길이 마이크로미터의 경우에는 조절나사를 돌려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직경 마이크로미터는 눈금부분이 화손되어있어서 제대로 된 값을 측정하지 못했다.
실험기자재의 사용미숙의 경우에는 길이/직경 마이크로미터의 눈금 읽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정확한 측정값을 재지 못했다.
이번 실험을 하면서 물리실험에는 항상 오차가 작용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도 화학실험은 웬만해서 오차 값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오차 값이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다. 마이크로미터의 사용도 처음 해봐서 측정하는데 계속 조교님께 방법을 물어보면서 결과 값을 작성했다. 앞으로는 실험 전에 실험기자재의 사용법 등을 미리 찾아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재료의 재질의 경우 이론에서 제시하는 구리나 철은 순수한 구리와 철을 의미하지만 우리가 실험에서 사용한 구리선이나 철사는 다르다. 구리선에도 어떤 처리를 하냐에 따라 경동선이 되기도 하고 연동선이 되기도 하고 철사는 탄소가 얼마나 들어 있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뉘기 때문이다. 실험기자재의 노후의 경우는 추와 길이 마이크로미터 그리고 직경 마이크로미터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추의 경우는 녹슬은 부분이 있었고 길이 마이크로미터의 경우에는 조절나사를 돌려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직경 마이크로미터는 눈금부분이 화손되어있어서 제대로 된 값을 측정하지 못했다.
실험기자재의 사용미숙의 경우에는 길이/직경 마이크로미터의 눈금 읽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정확한 측정값을 재지 못했다.
이번 실험을 하면서 물리실험에는 항상 오차가 작용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도 화학실험은 웬만해서 오차 값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오차 값이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다. 마이크로미터의 사용도 처음 해봐서 측정하는데 계속 조교님께 방법을 물어보면서 결과 값을 작성했다. 앞으로는 실험 전에 실험기자재의 사용법 등을 미리 찾아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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