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제의 주요 지표,현황,산업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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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의 주요 지표,현황,산업에 대한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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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체국 등 공공장소에 무료 인터넷 접속 장비를 설치하는 등 인터넷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브라질 정부는 인터넷 사용자 수가 2005년에 2,6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한국경제에 주는 시사점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IT시장이며 세계 10대 소프트웨어시장인 동시에
세계 5대 성장시장중에 하나이다. Fenasof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9년
브라질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시장규모는 170억불로, 하드웨어가 68%, 서비스가
19%, 소프트 웨어시장은 13%(20억불)에 달한다.
□ 진출 유망분야
- 각종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분야
: 현지 IT 관련업체와 제휴하여, 번역된 소프트웨어 또는 솔루션을 판매 유망
-통신장비분야 및 인프라
: 아직까지 브라질의 통신시장은 시작하는 단계이며, 광케이블망 설치 등
각종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진출이 유망
-컴퓨터 부품류
: 브라질에서 자체생산되는 부품류가 거의 없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미 브라질에 진출해 있으므로, 가격 경쟁력을 가진 제품일
경우에는 ADSL모뎀이나 그래픽카드와 같은 부품류의 수출 유망
◎진출전략
- 현지화가 중요
중남미에서 IT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목표시장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현지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특히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 있어서 언어는 매우 중요
요소이며 중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이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는 점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
사이트를 관리하고 고객의 질문에 답하며 전자상거래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현지어 구사
인력 확보가 필수적
- 현지대리점이 열쇠
중남미에서의 사업은 상당부분 관계지향적이며 직접대화가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임. 현지 대리점은 중소한국업체에게 신뢰감 확보 및 브랜드 이미지 열세 극복
등 고객확보 및 관리차원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음.
- 기존 대형 IT업체 또는 컨설턴트회사와 제휴
중소기업들은 대기업들이 누리고 있는 브랜드이미지와 유통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음.
이와 관련 이미 중남미에서 영업기반을 갖춘 기존 외국 정보통신업체와 제휴하는 것은
한국업체들의 초기시장 진입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브라질 등 중남미 IT업체들은 한국과 같은 정보
통신 선진업체로부터의 새로운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음.
- 현지 중소업체와의 동반자관계 구축
브라질 등 중남미 IT업체들은 한국 등 기술보유국과의 협력을 하고 있고 한국기업 또한
보완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갖춘 현지 중소업체와의 협력이 필요함. 중남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현지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또는 협력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
중남미 IT업체들은
1)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데 필요한 기술
2) 훈련되고 지식을 갖춘 인력
3) 훈련
4) 금융재원 확보 등과
같은 이유로 한국기업과의 제휴를 희망하고 있음.
대부분의 중남미 IT 신생기업들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노하우가 부족한
상태임. 현지기업들은 웹사이트 디자인 및 관리, 시스템 통합과 같은 필수기술에 있어
양질의 훈련에 대한 지출을 아끼려 하지 않고 있으며 훈련이 포함된다면 동업자들로부터의
장비 및 서비스 구매에 적극적임.
- 대리점 또는 유통업체 발굴
한국 IT업체들에게 있어 에이젼트 및 유통업체 발굴은 신시장을 진입하는데 있어 비용절감
차원에서 유리한 방법이며 규정 및 세제등과 같이 목표시장의 복잡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음.
- 한국업체와의 공동진출
중소 한국 IT업체들이 현지진출시 공동진출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고려해볼 만한 방법임.
보완관계의 기술을 가진 업체들은 자본을 공동 출자하여 목표시장에서 공동조직을 만들수 있고,
참여기업들은 공동으로 사무실을 설립하고 판매원, 엔지니어, 기타 자원을 공유 할 수 있음.
- 가격은 적정하게
브라질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헤알화가 평가절하 되어 가격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며 현지화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할 필요가 있음. 초기가격은 낮게 책정하고 시장이
성숙되면 가격을 높이는 것도 고려해 볼만함.
- 현지무역협회 및 정부사무소 활용
브라질은 회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IT관련 협회가 다수 있으며 지방정부들도 IT산업에 초점을
맞춘 사무소들을 가지고 있음. 이들 기관들은 IT업체들에게 금융지원 모색, 사업계획 안내 및
컨설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적정 파트너 또는 대리점 물색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 무역전시회 활용
중남미에서 개최되는 무역박람회는 한국기업들이 중남미시장에 대해 배우고 기술을 소개하는데
있어 좋은 기회임. 매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IT관련 무역전시회는 COMDEX
Brazil(사움파울러, 8월 개최)와 COMDEX Argentina(브레노스 아이레스, 5월 개최) 등이 있음.
- 단계별 시장진입전략 추진
시장진입 및 개발전략으로서 미국소프트회사의 브라질대리인이 밝힌 아래 진입전략은
우리기업들이 참고해야 할 것임.
현지시장 조사를 위해 중남미시장을 직접 방문해라
목표시장 주요지역 커버가 가능한 유통업자를 통해 사업을 시작해라
판매가 지속적으로 향상되면 현지사무소를 개설해라
사업이 다른 국가로 확대되면 각국에 현지대리인을 고용토록 해라
브라질 IT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진출 서둘러야 브라질 IT시장은 시장 잠재력
및 성장성으로 인해 중국, 동남아시아시장과 함께 우리의 신흥전략시장으로
볼 수 있다. 브라질 정부 역시 IT산업육성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에 따라 미국 및 유럽 등 선진 IT업체들이 브라질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기업들도 조기 시장기반 구축을 통한 시장 선점을 위하여
브라질 등 중남미 IT시장 진출을 서둘러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 참고서적 : 중남미 IT시장 현황과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방안
(한국수출입은행)
브라질 룰라정부의 거시경제정책과 그 운용결과 분석 그리
고 향후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전망
(외교통상부)
- 참고 사이트 : 주한브라질대사관, KDI, 한국수출입은행, KIE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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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4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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