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키아벨리와 실용주의 - 군주와 무도덕

소개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키아벨리와 실용주의 - 군주와 무도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마키아벨리는 누구인가?

(2) 마키아벨리는 왜 비난 받는가?

(3) 왜 마키아벨리는 강력한 군주를 원했나?

(4) 마키아벨리는 왜 유명한가?

(5) 왜 무시무시한 실용주의인가?

(6) 마키아벨리는 무엇을 주장했나?

(7) 나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는가?

(8) 이명박과 실용주의

(9) 과거와 현재

(10) 이 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본문내용

통해 알게 된다면 윤리와 도덕에 대해 정치인에 대해 욕하는 것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들이 왜 윤리와 도덕을 뒤로 한 채 일을 추진하는 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11) 마무리
- 하고 싶은 말은 많다. 그러나 나머지는 이 글을 읽은 사람의 몫으로 남기고 싶다. 현 정권의 실용주의와 마키아벨리의 실용주의가 어떤 면이 유사한 것이며 그리고 실용주의란 단어에 있어 둘 간의 차이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실용주의 정치가 행해질 때 그 강력한 통치체제에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정치를 비추어볼 수 있다. 과거로 미래를 비추는 일은 흔한 일이며 또 과거와 같은 반복적 역사는 그 비춤을 의미 있게 해준다.
실용주의가 독재를 의미함은 아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의 말처럼 군주는 무도덕해야한다. 그리고 거짓을 진실인 냥 말할 수도 있어야한다. 즉 군주에게 있어서의 실용과 이득이 우선인 것이다. 민주주의서의 군주는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 대의민주주의는 국민의 입장을 대통령이 대표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입장과 이익을 대표해서는 바른 정치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대통령이 국민의 입장에선 실용주의를 펼친다면 강력한 제국주의의 모습을 띌 것이라 생각된다. 국민이 아닌 자신의 입장이라면 독재가 펼쳐질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마키아벨리의 군주와 지금 우리의 군주에 대해 비교하고 나아갈 점을 생각해볼 때 더 나은 정치 방향이 제시 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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