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감염성질환과 한의학
1. 계절성(季節性)
2. 지역성(地域性)
3. 상겸성(相兼性)
4. 전화성(轉化性)
5. 사기외입(邪氣外入)
Ⅲ. 감염성질환과 인플루엔자
1. 잠복기(IP)/전염기간(PC)
1) IP
2) PC
2. 노출의 정의(E)/감수성 있는 사람의 정의(SP)
1) E
2) SP
3. 노출된 사람의 예방조치
4. 노출된(E), 감수성 있는(S), 무증상인자의격리(PT)/근무제한(PRS)
1) PT
2) PRS
5. 감염된 환자의 격리
Ⅳ. 감염성질환과 육음
Ⅴ. 감염성질환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1. 잠복기(IP)/전염기간(PC)
1) IP
2) PC
2. 노출의 정의(E)/감수성 있는 사람의 정의(SP)
1) E
2) SP
3. 노출된(E), 감수성 있는(S), 무증상인자의격리(PT)/근무제한(PRS)
1) PT
2) PRS
4. 감염된 환자의 격리
1) 장갑
2) 가운
Ⅵ. 결론
참고문헌
Ⅱ. 감염성질환과 한의학
1. 계절성(季節性)
2. 지역성(地域性)
3. 상겸성(相兼性)
4. 전화성(轉化性)
5. 사기외입(邪氣外入)
Ⅲ. 감염성질환과 인플루엔자
1. 잠복기(IP)/전염기간(PC)
1) IP
2) PC
2. 노출의 정의(E)/감수성 있는 사람의 정의(SP)
1) E
2) SP
3. 노출된 사람의 예방조치
4. 노출된(E), 감수성 있는(S), 무증상인자의격리(PT)/근무제한(PRS)
1) PT
2) PRS
5. 감염된 환자의 격리
Ⅳ. 감염성질환과 육음
Ⅴ. 감염성질환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1. 잠복기(IP)/전염기간(PC)
1) IP
2) PC
2. 노출의 정의(E)/감수성 있는 사람의 정의(SP)
1) E
2) SP
3. 노출된(E), 감수성 있는(S), 무증상인자의격리(PT)/근무제한(PRS)
1) PT
2) PRS
4. 감염된 환자의 격리
1) 장갑
2) 가운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덥거나, 겨울에는 추워야 하는데 반대로 따뜻하고, 심지어 혹독한 추위나 더위가 나타날 때에 인체의 정기가 부족하면 육기(六氣)는 인체에 침범하여 질병을 일으킨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육기(六氣)는 풍사(風邪), 한사(寒邪), 서사(暑邪), 습사(濕邪), 조사(燥邪), 화사(火邪)가 된다. 이처럼 육기(六氣)의 각종 비정상적인 별화가 인체를 침범하고 그 때 인체의 정기가 허약하면 질병이 발생하는데, 이와 같이 병을 일으키는 육기(六氣)를 “육음(六淫)”이라고 한다.
Ⅴ. 감염성질환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1. 잠복기(IP)/전염기간(PC)
1) IP
다양. 감염된 시간부터 항체가 발견될 때까지 대개 1-3달.
HIV감염으로부터 AIDS진단이 내려질 때까지 1년 미만으로부터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 있다.
2) PC
가능성을 예측하기 불명확함. 면역결핍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성이 증가함에 의한 경우
2. 노출의 정의(E)/감수성 있는 사람의 정의(SP)
1) E
1)오염된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경피적 손상
2)점막이 오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3)성적 접촉에 의한 노출
2) SP
모든 노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
3. 노출된(E), 감수성 있는(S), 무증상인자의격리(PT)/근무제한(PRS)
1) PT
불필요
2) PRS
불필요
4. 감염된 환자의 격리
1) 장갑
감염물질과 접촉시
2) 가운
더럽혀질 우려가 있을 경우
Ⅵ. 결론
병원에서 일회용주사기 등, 태반, 인체조직물, 실험동물의 사체는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나 탈지면류의 경우 분리수거가 잘 되고 있지 못하다. 적출물처리규칙(96.1)에 의하면 소독약이 묻은 탈지면도 적출물로 취급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 병원에서는 이를 적출물로 취급하는 경우는 드물다. 소독약이 묻은 탈지면을 적출물로 취급하게 하는 것이 무리라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또한 많은 수는 아니지만 몇몇의 의료기관에서 아직도 일반폐기물과 적출물을 별도로 수집관리하고 있지 않아 고발조치당하는 사례가 있다.
적출물의 양중 일회용주사기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 못하다. 적출물처리규칙(96.1)에서는 일회용주사기의 재활용을 금지하고 있다. 보건 위생적 측면에서 한번 사용한 일회용주사기를 재활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일회용주사기를 소각처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일회용주사기를 멸균 처리한 이후 파쇄 하여 그 잔재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구자공(한국과학기술원)은 병원폐기물 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96. 6)에서 일회용주사기 등은 연소할 때 많은 열을 발생시키므로 이를 연료로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멸균분쇄 처리된 잔재물을 일반폐기물로 처리해 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를 처리할 방안이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김포매립지는 물론이고 다른 쓰레기 매립지에서도 멸균분쇄 처리된 적출물의 잔재물을 처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멸균분쇄시설을 갖춘 병원은 멸균분쇄처리한 잔재물을 다시 폐기물처리업소에 위탁하여 소각 처리하는 이중의 부담을 지고 있다. 이런 현실은 대체처리방안의 모색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 나오는 적출물 량의 75-80%정도가 적출물처리업소에 위탁 처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이후 제대로 처리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를 추적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문에 적출물을 불법으로 매립하는 경우가 발생해 사회적인 문제를 낳기도 했다.
적출물의 불법매립이 나타나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처리시설을 갖추게 하는 방법과 지역별로 적출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행정적인 대책수립이 미진하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체처리기술에 대해 의료기관에 소개 및 권장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
참고문헌
김의석, 최근 문제되는 감염성질환의 임상의학적 최신지견,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09
노재훈, 감염성 질환과 기생충 질환, 대한산업보건협회, 1989
안연순, 보건의료종사자 감염성질환, 대한의사협회, 2010
이건수, 신경계의 감염성 질환, 대한소아과학회, 2003
최은화, 소아에서 원인불명열의 진단적 접근 : 감염성 질환을 위주로 하여, 대한소아과학회, 2007
Se-Eun Bae, 감염성 질환에 관련된 생명정보학적 예측 기법 연구, 서울대학교, 2011
Ⅴ. 감염성질환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1. 잠복기(IP)/전염기간(PC)
1) IP
다양. 감염된 시간부터 항체가 발견될 때까지 대개 1-3달.
HIV감염으로부터 AIDS진단이 내려질 때까지 1년 미만으로부터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 있다.
2) PC
가능성을 예측하기 불명확함. 면역결핍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성이 증가함에 의한 경우
2. 노출의 정의(E)/감수성 있는 사람의 정의(SP)
1) E
1)오염된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경피적 손상
2)점막이 오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3)성적 접촉에 의한 노출
2) SP
모든 노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
3. 노출된(E), 감수성 있는(S), 무증상인자의격리(PT)/근무제한(PRS)
1) PT
불필요
2) PRS
불필요
4. 감염된 환자의 격리
1) 장갑
감염물질과 접촉시
2) 가운
더럽혀질 우려가 있을 경우
Ⅵ. 결론
병원에서 일회용주사기 등, 태반, 인체조직물, 실험동물의 사체는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나 탈지면류의 경우 분리수거가 잘 되고 있지 못하다. 적출물처리규칙(96.1)에 의하면 소독약이 묻은 탈지면도 적출물로 취급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 병원에서는 이를 적출물로 취급하는 경우는 드물다. 소독약이 묻은 탈지면을 적출물로 취급하게 하는 것이 무리라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또한 많은 수는 아니지만 몇몇의 의료기관에서 아직도 일반폐기물과 적출물을 별도로 수집관리하고 있지 않아 고발조치당하는 사례가 있다.
적출물의 양중 일회용주사기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 못하다. 적출물처리규칙(96.1)에서는 일회용주사기의 재활용을 금지하고 있다. 보건 위생적 측면에서 한번 사용한 일회용주사기를 재활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일회용주사기를 소각처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일회용주사기를 멸균 처리한 이후 파쇄 하여 그 잔재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구자공(한국과학기술원)은 병원폐기물 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96. 6)에서 일회용주사기 등은 연소할 때 많은 열을 발생시키므로 이를 연료로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멸균분쇄 처리된 잔재물을 일반폐기물로 처리해 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를 처리할 방안이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김포매립지는 물론이고 다른 쓰레기 매립지에서도 멸균분쇄 처리된 적출물의 잔재물을 처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멸균분쇄시설을 갖춘 병원은 멸균분쇄처리한 잔재물을 다시 폐기물처리업소에 위탁하여 소각 처리하는 이중의 부담을 지고 있다. 이런 현실은 대체처리방안의 모색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 나오는 적출물 량의 75-80%정도가 적출물처리업소에 위탁 처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이후 제대로 처리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를 추적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문에 적출물을 불법으로 매립하는 경우가 발생해 사회적인 문제를 낳기도 했다.
적출물의 불법매립이 나타나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처리시설을 갖추게 하는 방법과 지역별로 적출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행정적인 대책수립이 미진하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체처리기술에 대해 의료기관에 소개 및 권장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
참고문헌
김의석, 최근 문제되는 감염성질환의 임상의학적 최신지견,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09
노재훈, 감염성 질환과 기생충 질환, 대한산업보건협회, 1989
안연순, 보건의료종사자 감염성질환, 대한의사협회, 2010
이건수, 신경계의 감염성 질환, 대한소아과학회, 2003
최은화, 소아에서 원인불명열의 진단적 접근 : 감염성 질환을 위주로 하여, 대한소아과학회, 2007
Se-Eun Bae, 감염성 질환에 관련된 생명정보학적 예측 기법 연구, 서울대학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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