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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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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그리스도의법과 율법

Ⅲ. 그리스도의법과 갈라디아서

Ⅳ. 그리스도의법과 정의

Ⅴ. 그리스도의법과 실천

Ⅵ. 그리스도의법과 성령

Ⅶ. 그리스도의법과 바울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님께 향하는 사랑은 하나도 없고 오직 이웃 사랑만 남아 있다. 이것은 아마도 진정한 사랑의 법은 법을 주시는 자 하나님의 동력적 사랑을 받은 자만이 사랑의 법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정의, 힘, 그리고 가장 근원적인 사랑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그리스도의 법-사랑의 법‘으로 하나님의 속성이신 정의로운 삶을 살도록 요청 받는 것이다.
Ⅶ. 그리스도의법과 바울
‘그리스도의 법’은 그의 사랑의 계명이다(참조. 요 13:34). 그것은 율법적 개념에서가 아니라 그의 창조적 고난의 십자가를 지는 생활의 원칙이다. 여기의 ‘법’이라는 낱말에는 풍자적인 뜻이 있다. 즉 이전에는 모세의 율법이라는 짐을 졌으나 이제는 그 짐을 벗고 대신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이라는 짐을 지라는 뜻이다.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는 바울의 권면은 그리스도의 법과 모세의 법을 가장 극명하게 대조시킨 대목이다.
여기서 ‘노모스’(법)는 바울과 그의 대적자들이 아주 직접적 관심을 가지는 유대인의 ‘토라’(율법)이다. 히브리어의 토라와 희랍어의 노모스는 영어의 Law(법) 보다 훨씬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토라는 하나의 교훈을 의미하고, 노모스는 관습적인 법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의미를 갖는다. 바울이 사용한 법이란 결국 주님께서 요한 복음서 13:34에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라고 하신 것 이상은 없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신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 해방시켜 주신 그 자유 안에(갈 5:1), 율법에서의 자유 안에, 그리고 죄와 죽음과 특히 자아로부터의 자유 안에(롬 6:7-11, 14; 7:24-8:2) 굳건히 서서 살도록 한다. 그렇지만 자유의 완전한 향유는 종말에 가서야 가능하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영광스런 자유”(롬 8:21)를 기다린다. 따라서 종말이 오기까지 “그리스도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자유인”(고전 7:22)으로서, “그리스도의 법 아래”(고전 9:21)있는 자로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아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 6:1)은 믿음이 연약하여 실패한 신자들을 앉아서 판단하고 있는 율법주의자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나타낸다. 또한 이 구절은 죄에 빠진 자들에 대한 연민의 정을 가지고 관용하며 도와주라는 호소의 말씀이기도 하다.
이처럼 제1절에서 우리는 정죄하고 비난하는 정신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경고를 받고 있는데, 이 정신에 정반대되는 것이 우리가 논의하는 제2절의 말씀이다. 사도가 말하는 그리스도의 법은 “서로의 짐을 지는 것”(갈 6:2)으로서 형제적 교정(矯正)을 논하는 의미이다.
로마서 13:8-10에서 바울 사도는 보다 명시적으로 십계명 중 5, 6, 7, 8 계명을 반복하고 그 계명들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웃 사람을 여러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사랑이 율법을 완성한다”라고 결론을 짓는다. 이 법은 물론 “성령의 법”이다.
참고문헌
ⅰ 김준철 그리스도의 법갈라디아서6: 1-5, 대한기독교서회, 1990
ⅱ. 김근수, 바울의 율법론, 개혁신학회, 2011
ⅲ. 박종대, 철학에서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ⅳ. 안성덕, 그리스도의 법에 대한 주석적 고찰, 장로회신학대학교, 2002
ⅴ. 윌리엄 릴리 저, 이희숙 역, 그리스도의 법, 종로서적, 1997
ⅵ. 토마스 아 켐피스 저, 유재덕 역, 그리스도를 본받아, 브니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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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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