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첨단기술과 경쟁 및 독점
Ⅲ. 첨단기술과 가상현실
Ⅳ. 첨단기술과 물리학
Ⅴ. 첨단기술과 해양수산업
1. 해양수산양식업에 첨단기술 도입 추진
2. 외국 선진기술도입과 국내환경에 적합한 자체기술 개발
3. 재정지원 확대
4. 인재 육성
5. 수산업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Ⅵ. 첨단기술과 목재
1. 불에 안타는 벽지 개발
2. Flooring Special - 마루 21세기 주거문화의 혁명
1) 건강한 삶 마루에서 찾자
2) 시공과 관리가 손쉬워진 마루
3. 자동차 내장재로써의 다양한 무늬목의 향연
Ⅶ. 첨단기술과 네트워크게임
1. 인터페이스(Interface) - 3차원 그래픽, 가상현실
2. 구조(Architecture) - 네트워크
3. 시나리오(Scenario) - 다중 사용자(Multi-User), 능동성(Interactivity)
4. 첨단기술 네트워크 게임
Ⅷ. 첨단기술과 백남준
1. 전자공학기술과 예술의 만남
2. 로봇, 메카닉 - 백남준과 아베의 만남
3. 로봇 K-456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첨단기술과 경쟁 및 독점
Ⅲ. 첨단기술과 가상현실
Ⅳ. 첨단기술과 물리학
Ⅴ. 첨단기술과 해양수산업
1. 해양수산양식업에 첨단기술 도입 추진
2. 외국 선진기술도입과 국내환경에 적합한 자체기술 개발
3. 재정지원 확대
4. 인재 육성
5. 수산업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Ⅵ. 첨단기술과 목재
1. 불에 안타는 벽지 개발
2. Flooring Special - 마루 21세기 주거문화의 혁명
1) 건강한 삶 마루에서 찾자
2) 시공과 관리가 손쉬워진 마루
3. 자동차 내장재로써의 다양한 무늬목의 향연
Ⅶ. 첨단기술과 네트워크게임
1. 인터페이스(Interface) - 3차원 그래픽, 가상현실
2. 구조(Architecture) - 네트워크
3. 시나리오(Scenario) - 다중 사용자(Multi-User), 능동성(Interactivity)
4. 첨단기술 네트워크 게임
Ⅷ. 첨단기술과 백남준
1. 전자공학기술과 예술의 만남
2. 로봇, 메카닉 - 백남준과 아베의 만남
3. 로봇 K-456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로봇 k-456]이었다. 이것을 보는 순간 백남준에게 그를 도와주는 보조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2. 로봇, 메카닉 - 백남준과 아베의 만남
로봇가족 시리즈 등, 규모가 거대한 그의 작품들을 과연 백남준이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란 의문은 비디오 시청 중 ‘아베 슈아’란 이름이 나오면서 해결되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부연설명이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과연 그가 일본인이라서 일까, 아니면 아직도 기술을 천시하는 우리의 문화수준이 문제인 것일까.
1963년 말 백남준은 일본에 여행하여 자신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그는 전자 전문가 히데오 우찌다를 만나게 되고, 우찌다의 소개로 그는 아베 슈아를 알게 되었다. 그는 아베 슈아와 합작하여 비디오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또한 백남준과 아베는 걷고 말을 하며 배설까지 하는 원격 조정 로봇 <로봇 K-456>을 만들었다.
3. 로봇 K-456
Y2K를 맞이하기 37년 전, 백남준은 <로봇 k-456>을 만들었다. 그의 남동생과 일본인 기술자 순야 아베(Shuya Abe)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원격 조정이 가능한 로봇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많은 실질적인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로봇 K-456>은 거리를 걸어 다니고 팔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었으며, 존 F. 케네디·윈스턴 처칠·히틀러의 연설 내용 중 일부분을 이야기하고 암송하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흰콩을 먹고 소화시키며, 몸체 뒷부분에 연결된 튜브를 통해 배설시키는 일도 할 수 있었다.
<로봇 k-456>은 첼리스트 샤롯 무어맨(Charlotte Moorman)이 기획하여 1964년 저드슨 홀(Judson Hall)에서 열린 제2회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듬해에는 부퍼탈(Wuppertal)에서 <24시간>이란 제목으로 행해진, 플럭서스를 연상시키는 해프닝의 요소로 제시되었다. 부퍼탈에서의 성공 이후, <로봇 k-456>은 베를린·스톡홀름·런던을 포함하는 유럽 전역의 다른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에 초대되었다.
1960년대에 접어들어 백남준의 흥미와 관심사가 점차 비디오로 옮겨감에 따라, 사이보그는 1982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의 첫 번째 대규모 회고전에서 다시 공개되기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회고전 기간에 백남준은 ‘21세기 최초의 사고’라는 제목으로 <로봇 k-456>가 메디슨 거리를 가로지르는 동안 차에 치이게 되는 퍼포먼스를 구성하였다.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로봇의 납작해진 ‘잔해’는 미술관으로 옮겨져 전시되었다.
Ⅸ. 결론
급변하는 세계와 불확실한 미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끊임없는 화두이다. 지금부터 10년 전에 생각했던 10년 후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현대 사회가 얼마나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지 충분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조금이라도 먼저, 조금이라도 멀리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뉴스에 귀 기울이고, 새로 나온 정보를 가장 먼저 획득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미래에 닥칠 일을 미리 예상하고 상황의 변화에 남들보다 먼저 적절히 대응하는 사람과 조직이 승리하는 시대기 때문이다.
냉전의 종식과 구소련의 몰락, 일본 금융 시스템의 붕괴, 인터넷의 확산, 아시아의 금융위기, 911 테러 등 지난 20여 년간 세계를 뒤흔든 커다란 사건들도 돌이켜보면 이미 예측된 것이거나 그 징후들을 읽을 수만 있었다면 얼마든지 예측이 가능한 것들이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조류를 예측한 개인이나 기업들은 커다란 이익을 올릴 수 있었고, 기존의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믿고 준비를 하지 않았던 개인이나 기업은 차츰 도태될 수밖에 없었다.
미래학이란 개인이나 조직, 비즈니스가 직면하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함으로써 예기치 않은 충격이나 피해에 대비하게 하는 실천적 학문이다.
1990년까지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150세까지 늘어날 것이다., 인류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북미와 중남미를 전부 지배하게 되고,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것이다.
이는 시카고 세계박람회가 열린 1893년, 미국의 각 분야 엘리트들이 예측한 100년 후 미래의 모습이다. 당시로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였지만 그 예측들은 대부분 맞아떨어졌다.
산업혁명 이후 콩도르세, 쥘 베른, 웰스 등의 등장과 함께 SF 붐이 일어났고, 이들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미래의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초기의 미래학자로서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 러시아 혁명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 등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미래학자들은 보다 총체적인 관점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과학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 지구 전체의 환경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허먼 칸이라는 걸출한 미래학자가 등장하고, 랜드 연구소를 비롯해 허드슨 연구소, 미래전략그룹, SRI와 GBN 등 미래 예측을 전문으로 하는 싱크탱크가 속속 설립되었다. 아서 클라크, 윌리스 하먼, 피터 슈워츠 등도 커다란 업적을 남긴 미래학자다. 앨빈 토플러가 발표한 《미래쇼크》와 《제3물결》 등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도 미국의 싱크탱크는 세계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의 미래를 예측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수립한 미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짜내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에 미래 예측이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고성민, 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계한 도시개발사례 연구, 성균관대학교2, 2011
◈ 김우식 외 2명, 첨단기술산업과 문화소비의 분화,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09
◈ 김문겸 외 3명, 첨단기술과 건설기술의 융합을 통한 건설분야의 혁신 방안, 대한토목학회, 2006
◈ 주문영, 첨단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특허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006
◈ 조광훈, 첨단기술 유출범죄의 발생원인과 대응방안, 특허청, 2010
◈ 황지호, 한-중 첨단기술분야 협력로드맵 기획연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08
2. 로봇, 메카닉 - 백남준과 아베의 만남
로봇가족 시리즈 등, 규모가 거대한 그의 작품들을 과연 백남준이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란 의문은 비디오 시청 중 ‘아베 슈아’란 이름이 나오면서 해결되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부연설명이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과연 그가 일본인이라서 일까, 아니면 아직도 기술을 천시하는 우리의 문화수준이 문제인 것일까.
1963년 말 백남준은 일본에 여행하여 자신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그는 전자 전문가 히데오 우찌다를 만나게 되고, 우찌다의 소개로 그는 아베 슈아를 알게 되었다. 그는 아베 슈아와 합작하여 비디오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또한 백남준과 아베는 걷고 말을 하며 배설까지 하는 원격 조정 로봇 <로봇 K-456>을 만들었다.
3. 로봇 K-456
Y2K를 맞이하기 37년 전, 백남준은 <로봇 k-456>을 만들었다. 그의 남동생과 일본인 기술자 순야 아베(Shuya Abe)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원격 조정이 가능한 로봇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많은 실질적인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로봇 K-456>은 거리를 걸어 다니고 팔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었으며, 존 F. 케네디·윈스턴 처칠·히틀러의 연설 내용 중 일부분을 이야기하고 암송하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흰콩을 먹고 소화시키며, 몸체 뒷부분에 연결된 튜브를 통해 배설시키는 일도 할 수 있었다.
<로봇 k-456>은 첼리스트 샤롯 무어맨(Charlotte Moorman)이 기획하여 1964년 저드슨 홀(Judson Hall)에서 열린 제2회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듬해에는 부퍼탈(Wuppertal)에서 <24시간>이란 제목으로 행해진, 플럭서스를 연상시키는 해프닝의 요소로 제시되었다. 부퍼탈에서의 성공 이후, <로봇 k-456>은 베를린·스톡홀름·런던을 포함하는 유럽 전역의 다른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에 초대되었다.
1960년대에 접어들어 백남준의 흥미와 관심사가 점차 비디오로 옮겨감에 따라, 사이보그는 1982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의 첫 번째 대규모 회고전에서 다시 공개되기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회고전 기간에 백남준은 ‘21세기 최초의 사고’라는 제목으로 <로봇 k-456>가 메디슨 거리를 가로지르는 동안 차에 치이게 되는 퍼포먼스를 구성하였다.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로봇의 납작해진 ‘잔해’는 미술관으로 옮겨져 전시되었다.
Ⅸ. 결론
급변하는 세계와 불확실한 미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끊임없는 화두이다. 지금부터 10년 전에 생각했던 10년 후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현대 사회가 얼마나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지 충분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조금이라도 먼저, 조금이라도 멀리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뉴스에 귀 기울이고, 새로 나온 정보를 가장 먼저 획득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미래에 닥칠 일을 미리 예상하고 상황의 변화에 남들보다 먼저 적절히 대응하는 사람과 조직이 승리하는 시대기 때문이다.
냉전의 종식과 구소련의 몰락, 일본 금융 시스템의 붕괴, 인터넷의 확산, 아시아의 금융위기, 911 테러 등 지난 20여 년간 세계를 뒤흔든 커다란 사건들도 돌이켜보면 이미 예측된 것이거나 그 징후들을 읽을 수만 있었다면 얼마든지 예측이 가능한 것들이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조류를 예측한 개인이나 기업들은 커다란 이익을 올릴 수 있었고, 기존의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믿고 준비를 하지 않았던 개인이나 기업은 차츰 도태될 수밖에 없었다.
미래학이란 개인이나 조직, 비즈니스가 직면하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함으로써 예기치 않은 충격이나 피해에 대비하게 하는 실천적 학문이다.
1990년까지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150세까지 늘어날 것이다., 인류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북미와 중남미를 전부 지배하게 되고,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것이다.
이는 시카고 세계박람회가 열린 1893년, 미국의 각 분야 엘리트들이 예측한 100년 후 미래의 모습이다. 당시로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였지만 그 예측들은 대부분 맞아떨어졌다.
산업혁명 이후 콩도르세, 쥘 베른, 웰스 등의 등장과 함께 SF 붐이 일어났고, 이들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미래의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초기의 미래학자로서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 러시아 혁명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 등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미래학자들은 보다 총체적인 관점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과학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 지구 전체의 환경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허먼 칸이라는 걸출한 미래학자가 등장하고, 랜드 연구소를 비롯해 허드슨 연구소, 미래전략그룹, SRI와 GBN 등 미래 예측을 전문으로 하는 싱크탱크가 속속 설립되었다. 아서 클라크, 윌리스 하먼, 피터 슈워츠 등도 커다란 업적을 남긴 미래학자다. 앨빈 토플러가 발표한 《미래쇼크》와 《제3물결》 등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도 미국의 싱크탱크는 세계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의 미래를 예측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수립한 미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짜내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에 미래 예측이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고성민, 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계한 도시개발사례 연구, 성균관대학교2, 2011
◈ 김우식 외 2명, 첨단기술산업과 문화소비의 분화,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09
◈ 김문겸 외 3명, 첨단기술과 건설기술의 융합을 통한 건설분야의 혁신 방안, 대한토목학회, 2006
◈ 주문영, 첨단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특허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006
◈ 조광훈, 첨단기술 유출범죄의 발생원인과 대응방안, 특허청, 2010
◈ 황지호, 한-중 첨단기술분야 협력로드맵 기획연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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