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삼국, 한중일3국, 금융협력체제]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의 금융협력체제, 위상, CMI(치앙마이 이니셔티브)통화스왑협정,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과 항공화물운송, 홍콩지구공업발전

소개글

[한국중국일본 삼국, 한중일3국, 금융협력체제]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의 금융협력체제, 위상, CMI(치앙마이 이니셔티브)통화스왑협정,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과 항공화물운송, 홍콩지구공업발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의 금융협력체제

Ⅲ.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의 위상
1. 세계경제에서의 위상
2. 3국간 교역 현황
3. 3국간 직접투자 현황

Ⅳ.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과 CMI(치앙마이 이니셔티브)통화스왑협정
1. 의의
2. 주요내용

Ⅴ.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과 항공화물운송
1. 동북아지역의 항공화물운송 정책방향과 당면과제
1) 국가별 주요 정책방향
2) 당면과제
2. 항공화물운송의 경쟁력 강화와 동북아지역 내 협력증진 방안

Ⅵ. 한국중국일본 삼국(한중일3국)과 홍콩지구공업발전
1. 3국 및 홍콩지구 공업발전 상황
2. 3국 및 홍콩지간의 공업호상보충과 합작
1) 중국대륙과 홍콩지구공업호상보충과 합작
2) 중국과 한국 경제무역 왕래 및 공업이용
3) 중국과 일본 공업무역 및 합작의 전경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공업무역 및 합작의 전경
중국과 일본의 전후 무역은 기본상 3개 단계로 나누어진다. 1952～1972년, 주로《민간무역》과 반관방 비망록을 통해 무역이 전개되었다. 1972～1978년, 중일무역은 신속히 전개되었으나 합작은 전개되지 않았다. 1979년 이후 중일무역은 신속하게 발전되었으며 합작범위도 넓어졌다.
80년대 이래 중일무역은 급격한 증장자세가 출현되었다. 1980년 수출입 무역총액은 86억 달러였었는데 1997년 무역액은 608억 달러에 이르러 10여년 사이에 7배 남짓이 증장된 셈이다. 1998년에 중일무역액은 좀 하강되었으나 일본은 여전히 중국의 제1대수출입무역 국가이다.
수출의 증장에 따라 일본시장은 중국 수출업중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전반 80년대에 중국의 대일본수출 구성은 큰 변화가 없었다. 초급산품이 절대다수를 점하였으며 그중 석유가 큰 비례를 차지하였다. 수량이 많지 않은 제조성품중 반성품 성격의《방사, 직물, 제조성품 및 유관산품》이 중요지위를 차지한다. 1991년은 중일무역의 전환점이다. 노동밀집형의 산품이 증장함과 동시에 중국이 대일본수출의 제조성품과 초급산품 비중이 평형되었다.
90년대 초기 중국경제구조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수입이 압축되고 수출증장이 가속되었으며 구조가 더 한층개선되었다. 이런 배경하에 중국의 대일본수출능력이 거대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지난날 초급산품수출의 모식을 개변하였다. 1993년에 이르러 중국은 일본의 제2대 수입내원지로 되었고 당년 일본은 중국에 대량수출하였으며 중국은 일본의 제2대 무역동반자로 되였다.
대중국무역의 쾌속증장에 따라 일본의 대화투자도 급증하였다. 일본의 대화투자액은 실제로 240.6억 달러였으며 투자항목은 1만 여 개에 달하였다. 증장속도로부터 볼 때 투자연평균증장이 환만하였다. 투자항목이 급격히 확대되고 투자액이 급증하였다. 일본의 대화투자는 뚜렷한 산업경향이 있었다. 일본의 대화투자구성은 3개위주였다. 첫째, 투자동기중 염가노동력이용과 사장확장결합위주이다. 일본은 대화투자의 제1목표는 염가노동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제2목표는 시장거점을 점령하는 것이다. 중기이후 일본대화투자는 시장거점을 점령하는 데로 전환되었다. 즉 전력을 다하여 자신의 시장거점을 발전시켰다. 둘째, 투자산업구조중 제조업을 위주로 하고 제조업중 방직, 기전을 위주로 하였다. 셋째, 투입요소의 측면으로 볼 때 노동밀집형 산업을 위주로 하였다. 일본이 대화투자하는 기업중 제조업이 74%를 차지하였다. 그중 방직과 기전이 매우 큰 몫을 차지하였다. 방직과 기전은 비단 일본이 대화투자의 집중된 행업일 뿐만 아니라 중국은 일본이 이런 행업의 세계투자중에서 집중된 지방으로 되었다.
Ⅶ. 결론
오늘날 세계경제는 신 자유주의적 세계화를 통한 국경 없는 무한경쟁체제의 진전과 함께 신 지역주의에 의한 블록화라는 상호 모순되는 현상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경쟁과 협력의 동시적 진행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진전되면서 도시지역들도 세계화되고 블록화 된 공간의 차원으로 재편되고 있는데, 이러한 새로운 환경 하에서 도시지역들도 더욱 치열한 국제경쟁에 노출되고 있고, 이를 계기로 도시지역들도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국제적인 도시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리하여 도시차원에서도 기업이 주체가 되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도시체계 형성을 촉진함과 동시에 보다 소규모 지역에서의 도시가 주체가 되는 지역적 차원에서의 도시간 연대도 강화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오늘날 도시지역들이 국제적인 도시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호협력관계를 맺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불필요한 경쟁을 서로 억제하고, 나아가 정보, 상품, 인적자본, 금융자본의 유입을 유도하여 상호간의 이익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도시네트워크화는 특히 서로 인접한 도시지역간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통한 공간적인 경제효과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Church and Reid, 1996). 다시 말해서 인접된 도시간의 네트워크화는 지리적 근접성과 경제적 보완성을 통하여 상호이익을 증진시키고, 이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지역들은 발전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기능적이고 수평적인 협력을 통해서 국제적인 차원에서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은 시간과 공간을 붕괴시켜 공간적인 애로사항과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능적이고 수평적인 도시네트워크를 통한 국제적인 상호협력체제의 구축은 항만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 항만도시들의 상호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부산발전연구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00).
또 한편 도시지역들이 세계화되고 블록화 된 공간의 차원으로 재편되면서 도시지역정부들의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도는 점차 줄어지면서 중앙집권화는 약화되고 있는 반면에 지방분산화는 상대적으로 강화되고 있다(Church and Reid, 1996). 최근에 도시지역정부들이 원래는 중앙정부의 활동으로 여겨왔던 선전, 정보, 사업, 무역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의 도시에 그들의 대표부를 독자적으로 설치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들은 도시지역정부의 확대된 지위와 역할을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도시지역정부들은 이러한 활동들을 통하여 중앙정부의 압력을 축소시키고, 나아가 국내외 지방정부와의 연계를 확대함으로써 그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확대시키고 있다.
참고문헌
- 기획재정부(2010), 2010년 한중일 공동연구
- 기획재정부(2008), 한중일, 통화스왑규모 확대
- 박구원(2008), 충북관광의 국제화 전략 : 한중일 3국과의 위상정립을 중심으로, 충북개발연구원
- 이영혁(2007), 한·중·일의 역내 항공화물운송 자유화정책과 협력증진방안, 한국항공우주법학회
-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2002), 한중일 국제금융국장회의 개최, 한국개발연구원
-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2005),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개최, 한국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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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삼국,   한중일3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