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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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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신체이동동작과 신경구조
1. 뇌
1) 후뇌
2) 중뇌
3) 전뇌의 간뇌
4) 전뇌의 종뇌
5) 종뇌의 신피질
2. 신피질의 각 부위와 그 기능
1) 운동영역
2) 체감각영역
3) 시각영역
4) 청각영역
5) 연합영역
6) 전두엽
3. 말초신경계
1) 체성신경계
2) 자율신경계

Ⅱ. 신체이동동작과 뇌손상
1. 신체이동동작의 문제점
1) 운동영역의 문제점
2) 신변 처리 문제
2. 기능 훈련
1) ADL 훈련
2) 이동동작의 훈련

Ⅲ. 신체이동동작과 뇌졸중
1. 회복단계
2. Synergy pattern
3. 반사
4. 협응
5. 기능적 움직임
6. ADL 훈련

Ⅳ. 신체이동동작과 척수손상
1. 제5경추
2. 제6경추
3. 제7경추
4. 제1흉추
5. 제6흉추
6. 제12흉추
7. 제4요추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다리가 된다. 연합반응은 일반적으로 존재한다. 반사자극 혹은 자발적으로 다른 신체부위의 움직임 때문에 마비측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비정상적 반응이다. 경련이 있을 때 더 유발하기 쉽고 종종 경반사와 상호작용한다.
Higher-level reactions(평형반응, 신전반사, 정위반사)이 가끔 손상되기도 한다. 환자는 정상 자세배열에서 머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평행자세에서 입과 얼굴의 수직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 정위반응의 손상은 신체축에서 몸통과 머리의 회전이 leg-rolling(trunk moving as one unit)을 만들지 못하거나 segmental rolling(head, upper trunk, lower turnk)을 만들지 못한다. 평행반응 소실은 환자가 균형을 잃고 기저면 밖에서 중력중심이 변할 때 반응하지 못하게 된다.
4. 협응
소뇌 혹은 기저핵으로 인한 불협응은 고유수용감각 소실, 운동 약화(motor weakness)를 일으킨다. 사지와 몸통의 실조증은 소뇌병변 환자에게 주로 있다.
5. 기능적 움직임
뇌졸중후 기능적 손상은 환자마다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rolling, sitting up, transfers, standing up, walking이 중증도에서 중증까지 침범된다. 일상생활동작, 식사, 옷 입기도 손상된다. 기능적 과제수행의 성공은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이다. Mobility problems, mental confusion, perceptual, language 결함 등에 의해 영향 받을 수 있다.
6. ADL 훈련
①손상 받지 않은 쪽으로 모은 자기 관리를 하도록 한다.
②마비된 쪽은 계속 운동을 하며, 건강한 쪽 손으로 마비된 손을 잡고 운동을 한다.
③스스로 식사하기 위해서는 앉아 있을 수 있는 인내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균형운동을 하며 가벼운 수저나 포크, 스푼을 사용한다. 연하장애가 있는 경우는 감각-운동자극을 줄 수도 있다.
④식사 후에 마비된 부위에 음식이 남아 있는지 점검하도록 환자에게 가르치고 이 닦기,
세수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은 스스로 하도록 한다.
⑤머리는 손질하기 쉬운 모양으로 하고 손잡이가 긴 편리한 빗을 사용하도록 한다.
⑥스스로 옷을 입고 벗기 위해서는 좋은 앉은 자세의 균형유지가 필요하며 옷을 입을 때는 마비된 쪽부터 입고, 벗을 때는 손상 받지 않은 팔. 다리부터 벗도록 한다.
⑦변비일 경우는 과일이나 과일주스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도록 하고, 아침식사 후 즉시 배변습관을 기르도록 하며, 가능한 한 화장실에 가서 배변하도록 한다. 변기사용 시 건강한 쪽 다리를 구부리고 마비된 다리를 평행되게 놓는다.
⑧요실금이 있을 경우에는 밤에 수분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⑨침대에서 의자로 이동하는 경우 아프지 않은 쪽부터 이동하도록 한다.(가령, 우측 편마비는 좌측부터 이동한다.)
Ⅳ. 신체이동동작과 척수손상
척수 손상의 위치와 정도가 결정되면 그에 따라 궁극적인 기능회복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환자들을 훈련하고 교육함에 있어서도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경추부 혹은 상위 흉추부의 척수 손상이 있는 환자를 보행연습을 열심히 시켜도 결국은 의자차 생활로 귀착하게 될 것이 필연적이므로 처음부터 무리한 기대를 버리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1. 제5경추
자기 관리의 능력과 침상 동작 능력도 없고 기능 결핍으로 의자차를 타더라도 밧데리용이나 탈 수 있다. 항시 돌보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어떠한 직업도 갖기 힘들다. 이두박근과 삼각근의 사용이 가능하다.
2. 제6경추
수부기구(hand device)를 이용해서 칫솔이나 숟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의자차나 밧데리용이 편리하나 의욕적인 환자는 바퀴의 손잡이에 뿔(vertical bar)을 장치해 밀고 다닐 수 있다. 전동 타자기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이들도 역시 시중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요측 완관절 신전근까지 사용 가능하여 완관절 보조기(wrist driven prehension orthosis)를 채워주면 세 손가락의 집는 양상의 손가락 사용이 가능하다.
3. 제7경추
삼두박근 수지의 운동이 부분적이나마 가능하므로 침대에서 의자차로 옮기는 일이 가능하다. 자기 관리가 가능할 수도 있으며 의자차를 밀고 가는데 불편이 적다. 보다 더 편리하게 해주려면 고무테이프 같은 마찰력이 있는 것은 바퀴 손잡이에 감아주면 좋다. 집에서 하는 직업이라면 가능할지 모르나 외부 보행은 거의 불가능하다.
4. 제1흉추
자기 관리와 의자차 활동은 자유롭지만 보행은 자동차 운동은 힘들다. 시중드는 사람이 필요하며 앉아서 일하는 직장이라면 종사할 수 있을 것이다. 수부내지근의 사용이 가능하다.
5. 제6흉추
손의 힘이 완전하므로 의자차 뿐만이 아니라 변조된 자동차의 운전도 가능하다. 보조기를 착용하면 서는 연습이 가능하다. 걷는 것이 기능적이라고 할 수 없다. 역시 때때로 시중드는 사람이 필요하다.
6. 제12흉추
보조기를 착용하면 걷는 것은 물론 공공교통기관인 버스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 이므로 시중드는 사람은 필요치 않다. 직업은 앉아서 하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집에서는 주로 의자차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7. 제4요추
모든 일에 독립할 수 있으나, 층계를 오를 때 곤란하다. 보조기 착용을 하고 단장이나 목발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만일 그렇지 않으면 비정상적인 보행동작으로 인한 요추부의 과도
한 전만증(lordosis) 및 전만슬(genu recurvatum)의 변형이 합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 김종석(1996),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유성출판사
○ 엄성호(1986), 신체동작 행동의 특성과 분류에 관한 고찰, 울산대학교
○ 이영숙(2009), 동작법이 성인 중증 지체장애인의 신체 동작에 미치는 효과, 공주대학교
○ 이원우(2011), 척수손상환자의 여가활동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대구대학교
○ 이정명(2006), 신체동작 중심치료의 치료적 요인과 통합적 접근에 관한 연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 정연택(2011), 뇌손상 장애인의 운동에 따른 뇌기능 효과에 대한 고찰,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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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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