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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러시아 약력][러시아 인구][러시아 언어][러시아 경제][러시아 혁명]러시아의 약력, 러시아의 인구, 러시아의 언어, 러시아의 경제, 러시아의 혁명, 러시아의 산업, 러시아의 스포츠, 러시아 성바실리사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러시아의 약력

Ⅲ. 러시아의 인구와 언어

Ⅳ. 러시아의 경제

Ⅴ. 러시아의 혁명
1. 배경
2. 제1차 러시아혁명
3. 2월 혁명
4. 10월 혁명
5. 명분과 실상

Ⅵ. 러시아의 산업
1. 러시아연방 특허법 연혁
2. 특허법 주요 특징

Ⅶ. 러시아의 스포츠

Ⅷ. 러시아의 성바실리사원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스하키를 들 수 있는데, 러시아의 겨울은 온통 빙판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널리 즐기고 있다. 러시아 아이스 하키팀의 국제 대회 성적은 체코 등과 함께 세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선수들이 외국 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테니스를 들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는 않지만, 최근 러시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이다.
이 외에도 수영, 농구, 스키 등이 인기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태권도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 많은 러시아인이 태권도를 알고 있으며 배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의외로 야구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종목들을 모르는 러시아인들도 상당히 많다.
Ⅷ. 러시아의 성바실리사원
붉은 광장 진입로로 들어서는 모든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아 버리는 아름다우면서도 묘한 느낌을 주는 성바실리 성당.
200여년간 러시아를 점령하고 있던 몽골의 카잔 한(汗)을 항복시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반 대제의 명령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사원의 이름은 이반 대제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수도사 바실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555년에 착공해 1561년에 이르러서야 완성되자 이반 대제는 그 아름다움에 탄복, 더 이상 이와 같은 성당을 짓지 못하라는 뜻으로 설계자인 포스토닉과 바르마의 두 눈을 뽑아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색채와 무늬를 자랑하는 9개의 양파형 돔 지붕으로 이루어진 이 그리스 정교 사원은 가장 러시아적이면서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색있는 건축물로 정평이 나 있다. 오늘날에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성 바실리 사원 앞에는 1612년, 폴란드의 침입으로부터 모스크바를 지켜낸 니즈니 노브고르드 출신의 정육점 주인 \"미닌\"과 수즈달의 대공이었던 \"포자르스키\" 두 사람을 기념하는 동상이 서 있다. 원래 광장의 한가운데 서 있던 이 동상은 1936년, 붉은 광장에 레닌의 묘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다.
Ⅸ. 결론
미국 의회의 회계국은 지난 1996년에 발표한 조사보고서에서 러시아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하여 2억 1천 2백만 달러를 지원했으나 그 결과는 부분적으로 실망스러운 것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중요한 시사를 던지고 있다. 민주주의의 전통이 없는 러시아에서 정당발전이나 법의 지배, 시장경제체제로의 이행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소비에트의 족쇄를 풀고 불과 몇 년 내에 서방의 민주국가와 같이 민주화되리라는 기대를 당초부터 품고 있었다면 이는 커다란 오산이다.
미국의 원조프로그램은 러시아의 독특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 등을 잘 알고 추진되었다고 볼 수 없다. 러시아의 전통과 역사 등이 서방의 생활양식으로 완전히 전환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 의회의 보고서가 과거의 미국 중심의 신생국가에 대한 원조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의 오류를 반복하여 나타났음을 지적한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해석도 할 수 있으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특정 국가가 처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라는 요소들이 그 나라의 발전전략과 발전방식을 규정하는데 강한 영향력을 가진다는 사실을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선행적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자칫 강대국의 논리, 부자나라의 이해를 관철하려는 동기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정치적 해석만이 설득력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이었던 브레진스키는 클린턴 행정부의 대러시아정책을 지배하고 있는 3가지 부류의 환상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다. 경제발전이 정치변화를 가져온다는 경제결정론, 권력현실을 외면한 소박한 기대, 러시아일반에 대한 치유할 수 없는 낭만주의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부시행정부가 앞의 2가지 환상에 지배했던 데 비해, 클린턴 행정부는 뒤의 두 환상에 지배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이 러시아 개혁에 대한 개입자세를 비판하고 있다.
러시아의 개혁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은 러시아에 자유시장을 출범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기업가 계층이 부패관료 및 마피아의 연합세력에 압도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화 네트워크를 독과점하고 있던 구 고위 관료계층(노멘클라투라)과 신흥 민주엘리트, 일보 지방교사, 금융무역자본가, 국영기업체 지배인, 마피아 조직이 서로 결탁하여 주요 생산부문을 선점하였다. 이를 가리켜 혹자는 ‘노멘클라투라 자본주의’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러시아 개혁의 와중에서 드러난 개혁의 부작용인 것만은 분명하다. 정치와 사회의 단절상태에서 추진되는 개혁이란 공허하기 이를 데 없다. 러시아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53개의 정당 가운데 어느 하나도 러시아 국민과 사회에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지적의 지표로서 이해되기도 한다.
더욱이 개혁의 과도기에 나타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도 러시아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부유층 10%가 하위층 10%에 비해 15-20배 이상의 부를 누리고 있고 상위 5%와 과거 공산당 고급 간부들이 소위 ‘신러시아인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정치와 사회의 균열은 엘리트와 대중의 거리감 증대, 개인 의존적 정치, 경제구조와 사회구조의 왜곡을 낳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문제는 러시아의 특수성으로 인해 기존 사회과학과 서구 자본주의의 역사가 러시아의 현재의 문제와 장래의 발전방향과 전략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는데 있다. 문제해결의 중심에 러시아 관료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다가오지만, 과연 관료제의 능력신장을 위한 구체적인 처방이 무엇인가에 관해서는 러시아에 대한 좀더 심층적인 천착을 통해 규명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학준(2005) - 러시아사, 대한교과서주식회사
박종수(2011) - 21세기의 북한과 러시아, 오름
박상남, 박정호 외 2명 - 푸틴의 러시아, 한울아카데미
이길주(2003) - 러시아 상상할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리수
올렉 키리야노프(2008) - 다시 깨어나는 거인 러시아, 김&정
한양대학교 아태지역 연구센터(2010) - 러시아의 생활양식과 정체성, 민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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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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