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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시행정부][국방정책][반테러정책][외교안보정책][평화번영정책][교육정책]부시행정부의 국방정책, 부시행정부의 반테러정책, 부시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부시행정부의 평화번영정책, 부시행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부시행정부의 국방정책
1. 광범한 의견 수렴
2.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독려
3. 국방기획지침(Defense Planning Guidance)
4. 2001년 9월 11일의 항공기 테러의 영향

Ⅱ. 부시행정부의 반테러정책

Ⅲ. 부시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

Ⅳ. 부시행정부의 평화번영정책

Ⅴ. 부시행정부의 교육정책
1. No Child Left Behind(단 한 명의 낙오도 없이)
2. ED Tech(테크놀로지를 통한 교육의 증진) 프로그램
1) No Child Left Behind 정책 하의 ED Tech 프로그램
2) ED Tech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
3) 예산 및 구체적인 활동 사항

본문내용

핵’으로 뒤바뀌게 되는 상황에 이를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지배세력에게 한반도 평화란 초국적 자본의 투자의 안정성 확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북을 압박해야 평화로운 상황이 가능하다는 인식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평화번영정책에서 평화란 전쟁위험의 항구적인 제거라기보다는,(전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경제의 불안, 투자의 불안 요인의 제거에 더 가까운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방미는 노무현의 ‘평화번영정책’과 ‘부시 독트린’이 자연스레 수렴하는 계기였다.
Ⅴ. 부시행정부의 교육정책
1. No Child Left Behind(단 한 명의 낙오도 없이)
이는 채택된 하나의 교육 법안으로, 그 개략적인 모습은 다음과 같다.
(1) 각 주에 주 단위 책임 소재 체제를 만들어 교육의 책무성을 높인다.
(2)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이는 반드시 학교라는 체제에 출석하는 것 이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의 교육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미이다.
(3) 각 학교와 각 주의 특성에 따라 정책 및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각 학교와 각 주에 최대한의 융통성을 부여한다.
(4) 읽기 교육을 최우선으로 한다.
(5) 기타 다른 프로그램들의 변화에 초점을 둔다.
2. ED Tech(테크놀로지를 통한 교육의 증진) 프로그램
1) No Child Left Behind 정책 하의 ED Tech 프로그램
No Left Behind 정책은 정부의 이전 프로그램(보다 많은 테크놀로지에 접속하기)을 학생과 교사가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 지에 초점을 교육 정책이다.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은 미 교육 비서관 Rod Paige의 ED Tech(Enhancing Education Through Technology) 의안 연설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의안(ED Tech)은 No Child Left Behind 하에서 테크놀로지에 관한 부분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으로서 2002년 3월 22일에 발표되었다. ED Tech 의안은 초, 중등교육의 학생들이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그들의 성취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의안은 학생들이 8학년(고2)이 되어 그 과정을 마칠 때 그들이 테크놀로지 리터러시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2) ED Tech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
ED Tech 의안은 각 학교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보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한 설비와 장비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과정에 통합되어 한 부분으로 활용되어 학습자의 성취 수준을 높여 줄 때에만 의미가 있다는 말이다. No Child Left Behind 하의 ED Tech(테크놀로지를 통한 학습의 증진)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습에 테크놀로지를 적용하는데 새로운 방법을 개발을 통하여 교육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그 초점을 두고 있다. 또 이 프로그램은 교육에 보다 나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선택 사항을 제공하고자 한다.
ED Tech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교육의 질 개선이지, 단지 컴퓨터 대수의 증가가 아니다. 그러므로 Paige는 그의 연설에서 궁극적인 목표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야 하는지가 ED Tech의 초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3) 예산 및 구체적인 활동 사항
Ed Tech 프로그램은 각 주와 지역의 활동을 위해 7억만 불의 예산을 지급하기로 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은 다음 사항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를 위해 보다 진보한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려는 목적, 이 목적은 각 주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다.
○ 교실에서의 효과적인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를 높이려는 장기적인 전략
○ 모든 주에 있는 학교의 교육과정에 테크놀로지를 완전히 통합하기
○ 각 주의 교사와 학교장이 테크놀로지 리터러시를 가지고 교사 훈련과, 전문성 개발, 교과 개발에 힘쓸 수 있도록 하기
○ 잘 준비된 학문 코스로서의 원격 교육의 활용을 고무시키기 위한 전략
○ 모든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고속 인터넷 사용 가능하게 하기
각 주들은 주 차원의 활동을 위해 그들의 예산 중 5%를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할당하기로 되어 있다. 각 주들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이미 마감된 프로젝트들을 접고, 위의 사항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자금의 급속한 융통이 있어야 하므로 정부는 우선적으로 각 주에 15만 불씩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예산으로 잡고 있는 모든 금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위에서 언급한 ED Tech 프로그램의 6가지의 구성요소는 이 프로그램의 목표를 위해 각 학교가 테크놀로지 자원을 구입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구매 및 세부 활동은 No Child Left Behind 정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각 주에서 자체적으로 세운 교육 목표에 맞추어 융통성 있게 진행된다.
테크놀로지가 교육의 현장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예는 참으로 많다. 예를 들어,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학부모에게 학생들의 진보 상태를 보여주는 weekly report가 지금은 테크놀로지의 활용에 의해서 학생들의 활동에 맞추어 즉시 그들의 진보 상태에 대한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것처럼 일단 이러한 테크놀로지 활용이 잘만 고안되면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무한한 편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러한 편리는 단순한 편리의 차원을 넘어서 학생들에게는 전에 없었던 학문적인 성취를 학생들에게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김나리 - 미국의 대 콜롬비아 반테러정책에 관한 연구, 충북대학교, 2009
김종락 - 미국 부시 교육개혁안 의회서 대수술, 교육과학기술부 디지털도서관, 2001
남궁곤 외 1명 - 미국 부시 행정부 외교안보 관료의 안보관과 한반도 정책, 평화문제연구소, 2002
박준도 - \'평화번영정책\'과 \'부시 독트린\'의 수렴, 사회진보연대, 2003
박휘락 - 부시 행정부의 국방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분석, 한국국방연구원, 2001
서재진 - 평화번영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통일부,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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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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