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코스닥등록]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기능,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요건,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현황,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지위,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절차, 향후 벤처기업 코스닥등록 개선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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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벤처기업 코스닥등록]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기능,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요건,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현황,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지위,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절차, 향후 벤처기업 코스닥등록 개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기능
1.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2. 고위험․고수익의 시장

Ⅲ.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요건

Ⅳ.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현황

Ⅴ.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지위

Ⅵ.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절차

Ⅶ. 향후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개선 방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에 접수증이 발급되면 접수증을 명의개서 대행기관을 통하여 증권예탁원에 통고를 하여야 주권 인쇄를 위한 용지를 받을 수 있다.
● 구비서류( 각각 2 부 )
① 등록신청서
② 등록신청동의서
③ 3개년 결산서 및 감사보고서
④ 정관
⑤ 대표이사 이력서
⑥ 등기부등본
⑦ 주주명부 요약표
⑧ 분석조서
⑨ 등록동의에 관한 이사회의사록
⑩ 주권견양
⑪ 명의개서 대행계약서
⑫ 공시책임자 신고서
⑬ 등록주간사회사의 의무이행에 관한 각서
21) 매매개시
공모로부터 매매개시일까지 3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Ⅶ. 향후 벤처기업 코스닥등록의 개선 방안
- 현재의 코스닥시장은 구조적 성장한계에 부딪혀 있음. 이는 벤처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의 공통된 문제임
향후 수요대비 공급물량의 만성적인 과잉공급구조로 인해 코스닥시장 자체의 성장기반이 와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만성적인 공급과잉구조를 해소하고, 신규 기업의 등록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부작용이 따르더라도 일정요건을 갖추지 못한 코스닥 등록기업을 퇴출시키는 제도를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음
- 퇴출예정기업 투자자의 권익을 가능한 보호하기 위해 코스닥 분할운영(1부-2부) 또는 제3시장 활성화방안을 사전에 시행해야 함
- 부적격 기업의 퇴출심사와 적격요건충족 기업의 재등록심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Automatic Triggering System과 익명성이 보장되는 전문가 심사위원제를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됨
Ⅷ. 결론
기술신용보증기금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신기술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설치된 기금이며,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강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경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중복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구조적인 문제이다. 즉, 기술신용보증기금은 현재의 기금구조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은 인정되나,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 중복성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의 기금운용평가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항이다. 특히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인원은 1,137명으로서 신용보증기금의 절반 수준이며, 이중 138명의 직원이 기술평가나 기술경영을 지도하는 기술평가 전문인력이나, 기술평가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결코 많은 인원이 아니며 그렇다고 인원을 확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용보증기금과의 사업의 차별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재무제표나 과거실적 위주가 아닌 미래의 사업성 및 기술력 위주로 보증대상을 선정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러한 기술평가 업무를 전문인력이 부족한 현실적인 상황에서 제대로 수행하기란 사실상 힘들다고 판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보증기금과의 중복지원 가능성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기금평가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보증액 기준 48.2%, 업체수 기준 39.3%에 해당하는 부분이 신용보증기금과의 중복보증 부분에 해당한다고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기금간의 업무영역을 명확히 하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중복문제는 불가피하다고 판단된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벤처기업에 대한 보증액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데, 그와 아울러 보증사고 및 대위변제의 증가도 문제시되고 있다. 우수기술ㆍ벤처기업 보증은 2조 1,787억 원에서 9조 3,316억 원으로 상당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데이터에 의하면, 벤처기업에 대한 보증금액은 작년의 증가율보다 작지만 대위변제금액은 약 3배정도 증가하였다.
변제사유로는 당좌부도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연체가 가장 많았다. 물론 신용보증이 담보 없이 기업의 채무를 부담하는 우발채무이므로 보증규모의 증대에 따라 일정 규모의 대위변제가 불가피하지만 보증사고 및 대위변제 축소를 위한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자구노력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기술신용보증기금측에서는 보증사고 및 대위변제를 줄이기 위해 부분보증제도를 전면 확대하여, 신용도 및 보증기간 등에 따라 보증요율을 차등화 하였으며, 종합기업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신용보증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보증리스크 관리체제를 구축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시스템이 실제로 실효성이 있을 지에 대한 판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뒤에야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지식기반산업의 중요성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술중심의 벤처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도 기술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는 매우 다르다. 즉, 기술을 소유한 중소벤처기업과 금융기관간 정보의 비대칭성(사전적 역선택과 사후적 도덕적 해이) 문제 등으로 우수한 기술을 소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간접 금융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보다 엔젤 및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통한 직접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초기 및 신산업영위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해 집중 지원하여 높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있다는 기금측의 논리는 현실적으로 보완될 필요성이 있다. 다시 말해, 민간부문은 수익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채무불이행위험이 높은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보증공급을 줄이거나 철수하는 등 시장기구의 불완전한 작동으로 인해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어렵다. 그러므로 공공부문이 이들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역할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기술신용보증기금측은 주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우수한 기술을 소유한 중소벤처기업들이 간접 금융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보다 엔젤 및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통한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규모 확대논리는 부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참고문헌
강원진 외 1명, 코스닥 등록 이후 벤처기업의 성장전략에 관한탐색적 사례연구, 한국중소기업학회, 2012
김철교 외 1명, 코스닥 등록 기업의 특징, 배재대학교, 2004
손준범, 코스닥 등록기업의 자본구조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2
안영규 외 1명, 지속가능성장률모형을 이용한 코스닥 벤처기업분석, 한국경영교육학회, 2007
주병철, 코스닥 벤처기업의 가치평가 모형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2010
허남수 외 2명, 벤처기업의 코스닥증권시장 등록심사기준에 관한 연구, 경남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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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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