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궁수축 확인 (Uterine contraction check)
2. 출혈 검사
3. 산모 건강 사정
4. 회음 절개부위 간호
5. 첫 배뇨 관리
6. 안정과 격려
2. 출혈 검사
3. 산모 건강 사정
4. 회음 절개부위 간호
5. 첫 배뇨 관리
6. 안정과 격려
본문내용
여러 가지 자연 배뇨법에도 불구하고 배뇨가 어려워지면 도뇨관을 삽입한다. 산후 8시간 또는 그 이전에 배뇨하는 것은 방광팽만을 예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분만 후 4~6시간까지는 배뇨하도록 하고 때에 따라 간헐적 도뇨 또는 정체도뇨가 필요하다. 간헐적 또는 정체도뇨 모두 감염의 위험이 있지만 간헐적 도뇨의 경우가 덜 위험하다. 정체도뇨를 시행했을 경우 보통 48시간 정도 유지가 가능하다.
6. 안정과 격려
분만 후 산모는 최소한 2시간 정도는 침상에서 안정하는 것이 좋다. 복압의 급격한 감소로 장으로 가는 혈관들이 확대되고(내장혈관) 이로 인해 내장에 혈액이 차게됨으로써 산모가 똑바로 설 때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진통제를 투여받은 산모의 경우에는 투약에서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주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출산 후 초기에는 심한 오한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심한 오한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단지 출산 후 복압의 갑작스런 감소, 출산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탈진 반응, 내외적인 체온의 불균형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런 산모들은 환의와 침대보를 새로이 바꾸어 주거나, 따뜻한 음료수를 제공하여 보온을 해 주어야 한다.
6. 안정과 격려
분만 후 산모는 최소한 2시간 정도는 침상에서 안정하는 것이 좋다. 복압의 급격한 감소로 장으로 가는 혈관들이 확대되고(내장혈관) 이로 인해 내장에 혈액이 차게됨으로써 산모가 똑바로 설 때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진통제를 투여받은 산모의 경우에는 투약에서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주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출산 후 초기에는 심한 오한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심한 오한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단지 출산 후 복압의 갑작스런 감소, 출산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탈진 반응, 내외적인 체온의 불균형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런 산모들은 환의와 침대보를 새로이 바꾸어 주거나, 따뜻한 음료수를 제공하여 보온을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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