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동양무도, 동양철학, 동양사상, 동양사회, 동양행정, 동양예언]동양과 동양무도, 동양과 동양철학, 동양과 동양사상, 동양과 동양사회, 동양과 동양행정, 동양과 동양예언, 동양과 동양봉건제도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동양, 동양무도, 동양철학, 동양사상, 동양사회, 동양행정, 동양예언]동양과 동양무도, 동양과 동양철학, 동양과 동양사상, 동양과 동양사회, 동양과 동양행정, 동양과 동양예언, 동양과 동양봉건제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동양과 동양무도

Ⅱ. 동양과 동양철학
1. 보통교육, 평등교육의 실천
2. 인
1) 맹자
2) 주자
3) 강유위
4) 호적
5) 풍우란
6) 채원배
3. 사람다움의 실천
1) 효제(孝弟)
2) 충(忠)
3) 서(恕)
4) ‘답게’하는 정치
5) 보상을 바라지 않는 실천

Ⅲ. 동양과 동양사상
1. 개인이 보편자에 종속
2. 사물에 대하여 직관적
3. 지식이 관념적
4. 종교적

Ⅳ. 동양과 동양사회

Ⅴ. 동양과 동양행정

Ⅵ. 동양과 동양예언
1. 괴질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인다
2. 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 주는 대개벽시대
3. 천상에 계신 성인들(예수, 석가, 공자)도 복 없음을 한탄하는 때
4.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시는 때(성부시대)
5. 인류구원의 대도는 조선 한국에서 출현한다

Ⅶ. 동양과 동양봉건제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대
각각의 도와 교가 제 나름대로 주장하나 신앙혁명이 이루어짐을 알지 못하는도다. 어떻게 깨치지 못하고 난세에 살 수 있으랴. 하늘이 위대한 도를 내려 주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天降大道此時代). 도를 따라 하나로 합쳐 해원을 알지라(從道合一解寃知).(『격암유록』 중에서)
인간 구원의 명제는 영원히 종교가 쥐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구원은 철학이나 정치의 제도에도, 마르크스의 이념에도, 황금의 돈보따리에도 있지 않습니다. 남사고는 인류를 구원하는 새로운 종교를 ‘해원의 진리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시대가 인간의 恨, 역사의 恨, 인간으로 왔다가 죽어간 천지간의 모든 신명(神明)의 恨, 우주의 한(恨)을 완전히 풀어 버리고 새롭게 거듭나는 시대임을 천명하고, 맺힌 恨을 풀어 주는 해원(解寃)의 이치를 알라고 하였습니다.
3. 천상에 계신 성인들(예수, 석가, 공자)도 복 없음을 한탄하는 때
소두무족(小頭無足)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千祖一孫), 슬프도다. 소두무족으로 불이 떨어지는 땅에서도 하늘의 신병에 의지하여 밀실에 은거하니 하늘을 흔드는 세력을 가진 마귀도 주저주저 하는구나. 세 성인(공자, 석가, 예수)이 복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도다. 이 때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이 맡았으니 저 도적의 세력이 애처롭기 짝이 없구나.(『격암유록』 중에서)
천조일손(千祖一孫), 천상에 계신 천명의 조상신 중에서 단 한 명만의 자손이 개벽철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원의 새 진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낡은 가치와 묵은 진리의 옷을 벗어 던지는 정신개벽이 최상의 난제임을 깨우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격암 선생이 날으는 죽음의 불’로서 묘사하고 있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은, 그의 여러 예언을 종합해 보면 천병(天兵) 즉 하늘의 신병(神兵)으로서 곧 화신(火神)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인간의 죄악을 심판하는 괴질신장입니다.
남사고는 인류구원의 운(運)은 『서신사명(西神司命)』에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느 성인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신사명,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 무극 대도 - 이것은 모두 인류구원의 비밀을 전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남사고는 지금은 미륵 부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세계를 구원하는 때이며, 모든 종교진리가 허물을 벗는 대개벽의 시대라고 전한 것입니다.
4.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시는 때(성부시대)
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 지는 시대(天地反覆此時代)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天降在人此時代)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같이 뻗어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 하나의 도로써 (모든 종교가) 통일되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도가 없으면 멸망하느니라.(『격암유록』 중에서)
이 내용의 요지는, 천상의 절대자(미륵부처님 = 하느님 = 상제님)께서 천지 운행 도수가 뒤바뀌는 전환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성자 시대가 끝나고, 아버지가 직접 내려오시는 성부시대가 전개된다는 뜻입니다. 이 성부하느님이 친히 펼치시는 대도 즉 무극대도에 의해 세계에 무성하게 번성한 모든 종교진리가 통일되어, 인류는 한 마음으로 화합하게 되며, 꿈과 소망이 현실세계 속에 이루어지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5. 인류구원의 대도는 조선 한국에서 출현한다
천하의 문명이 간방(艮方, 동북방)에서 시작하니(天下文明始於艮) 동방예의지국인 조선 땅에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가 통하니 무극의 도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어찌하여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격암유록』 중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하였습니다. 격암은 이에 대한 해답을 우주의 원리로서 동북방의 간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동북방에서도 조선, 조선 땅 중에서도 전라도에서 인류역사 초유의 대통일 진리(무극대도)가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격암 남사고는 여러 예언을 통해, 지구촌의 대변혁을 마무리 짓는 세계사의 새로운 역사가 한국에서 첫 출발한다는 경이적인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Ⅶ. 동양과 동양봉건제도
에도[江戶]시대의 유학자들이 당시의 사회를 봉건제도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일본 전국에 약 300의 다이묘[大名]가 분립한 상태가 중국 주나라 때의 정치형태와 외견상 유사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이묘의 영지(領地)를 한[藩]이라고 부른 것도 그것이 왕실의 번병(藩屛)이었다는 중국적인 발상에 의거한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봉건제도는 오히려 유럽의 그것과 흡사하여, 무사(武士)의 발생 및 무가정권(武家政權:세습적 무인정권)의 성립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상부구조인 봉토제와 하부구조인 농노제를 갖춘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럽봉건제와는 상이점이 많다. 봉토제는 은급(恩給)과 봉공(奉公)이란 형태로 헤이안[平安]시대 말기의 무사단(武士團) 사이에서 생겨나서 가마쿠라막부[鎌倉幕府] 하에서 공적인 지배체제가 되고, 전국시대(戰國時代:15세기 후반~16세기 후반)에는 봉건적 아나르시로 발전하였다. 에도시대에 다이묘의 봉토권을 막부의 전국통치권에 포함시키는 등 막부와 한 사이의 권력구조의 정비에 대하여는 그것을 봉건제의 재편성이라고 보는 설과 순수봉건제로 보는 설이 있다. 농노제에 대하여는 장원(莊園:律令制 실시 이후 중세까지 존속한 귀족寺社의 사유지)의 공납전 소유자층, 막부제도하의 경작자층 등 어느 것을 농노로 보느냐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다.
참고문헌
김흡영(2002), 현대과학과 동양 사상, 대한기독교서회
권일찬(2012), 동양행정론, 한국콘텐츠학회
안종수(2009), 동양철학의 흐름, 소강,
장호석(2004), 스포츠 정신으로서의 동양무도에 관한 고찰, 한국스포츠리서치
정만득(1966), 봉건제도 비교연구에 대한 소개, 연세대학교 사학연구회
홍태석(2000), 주역은 인류의 앞날을 예언해 주는 동양철학, 담수회
  • 가격6,5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00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