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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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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일본문화와 일본방송프로그램

Ⅱ. 일본문화와 일본애니메이션

Ⅲ. 일본문화와 일본영화

Ⅳ. 일본문화와 일본패션

Ⅴ. 일본문화와 일본전통예술
1. 가부키
2. 분라쿠
3. 노

Ⅵ. 일본문화와 일본정원
1. 신도사상
1) 연못정원
2) 가레산스이 정원
2. 불교사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 있지만, 인형을 조종하는 사람보다 극 중 인형에 집중하면 그 정교함에 놀라게 된다. 사람만한 인형의 호화로운 의상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된다. 조작자가 섬세한 연기를 하는 도안 해설자가 각 인물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샤미센 연주자는 은은한 배경 음악을 넣어준다. 연극 한 편도 공연하지만 주로 다양한 이야기를 메들리로 보여주는 형식으로 공연된다.
3. 노
노(能)는 일본의 전통적인 고전예능의 하나이며 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의 직업연극이라고 할 수 있다. 헤이안시대(平安時代,794~1185)이래 사루가쿠(익살스러운 춤)에서 파생된 것으로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1192~1333)에 이 가무극을 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노와는 달리 사루가쿠 본래의 모습인 우스꽝스러움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교겐(狂言)이라고 하는 민속극이 되었다.
에도시대(江戶時代,1603~1867)까지 양자는 같은 \'사루가쿠\' 또는\' 사루가쿠의 노\'로서 함께 공연되었는데 메이지시대(明治時代,1867~1912)가 되면서 그 명칭이 노가쿠(能樂)로 바뀌었다고 한다. 사루가쿠에서 현재의 노와 같은 형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1338~1543)초기라고 볼 수 있다.
노의 특징 중의 하나는 연기자들이 모두 가면을 쓴다는 점이다. 한국의 탈춤과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유사한 점이 많다. 노는 주제나 구성, 줄거리보다는 감정의 기복과 조형미, 관능적인 음악미를 강조한다.
노에서 사용되는 대사는 모두 고어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이 들어도 전혀 해득할 수 없고,너무나 엄숙한 관람 분위기로 인해 대중에게는 그리 친숙하지 않다.
연극이나 드라마의 발전이나 갈증이 없으며 부자간의 정이나 애정, 질투, 복수, 무사도정신 등 통속적인 관념과 정서가 주제를 이룬다.
출연자 자신이 집단 창작하여 계속 개작되고 다듬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노무대라는 특수한 무대에서 공연되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큰 북과 작은 북, 피리 등의 반주에 맞춰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단순하고 간소화된 양식을 통해 동양적인 정신세계를 담아낸다.
Ⅵ. 일본문화와 일본정원
1. 신도사상
- 신도사상이란 대륙에서 건너간 불법에 대응하여 일본에 본시부터 있었던 신앙, 의례 등 일본민족 사이에서 발생한 고유의 민족신앙을 지칭한다.
- 신도의 사상이 표현된 대표적인 양식의 정원으로서 연못정원과 가레산스이 정원이 있다.
1) 연못정원
- 일본정원에서 연못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설령 물을 쓰지 않는 가레산스이 정원이라 할지라도 일단 물을 상상해서 만든다.
- 상고시대 이후 정원의 연못은 바다를 표현하고 있으며 정원의 발상은 신과 함께 있었다.
- 대표적인 예로서 기타큐슈 후쿠오카현의 무나카타신사를 들 수 있는데 이 신사의 지리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무나카타 신사의 북서쪽인 현해탄에는 신사로부터 가까운 바다에 오시마라는 섬이 있고 더 떨어진 곳에 오키노시마가 있는데 이들의 위치는 일직선으로 연결시 현해탄을 건너 부산에 이른다.
+ 무나카타 신사의 경우 현해탄을 상징하는 연못이 있고 이 연못에 오시마와 오키노시마를 상징하는 섬을 연못 안에 만들어 두었으며 이를 반좌로 삼아 제사를 행한다. 이는 신이 바다 저편으로부터 왔다는 일본인의 의식이 반영된 것인데 이러한 구조의 정원을 수평도래형 구조를 가진 신사라고 한다.
+ 즉 무나카타 신사는 한반도와 기타큐슈 지방을 연결하는 바다길인 현해탄을 상징화 한 것으로서 이때 연못의 의미는 바로 신의 연못인 신지인 것이다.
- 이러한 정원안에 연못을 두고 연못속에 섬을 둔다는 기본은 후세에 도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변하지 않는다.
+ 이바라키현 미토(水?)시의「가이락쿠엔偕?園」、이시가와현 가나자와(金?)시의「켄로쿠엔兼六園」과 함께 일본의 3대 정원으로 불리는「오카야마 고락쿠엔」은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명정원입니다
2) 가레산스이 정원
- 가레산스이란 헤이안 시대의 정원 제작법 기록인 작정기에서 볼 수 있는 표현으로서 그 뜻은 \'물이 없는 곳에 돌을 세우는 것\'이다.
- 가레산스이의 발상은 신의 입장에서 신이 자신이 머무르는 세계인 반경을 내려다보는 심정을 재현한 것에서 시작하는데 이때 하얀 자갈바닥은 표면에 나타난 무늬를 통해서 물을 상징하고 바위들은 산과 배경을 뜻한다.
- 이러한 개념으로 출발한 가레산스이는 후에 선불교의 선불교의 영향으로 점차 사찰 등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하였으면 대표적인 예는 료안지를 들 수 있다
2. 불교사상
1) 정토정원
- 헤이안시대 후기부터 발견되는 정토식 정원은 나무아미타불 염불로서 극락왕생을 이룰 수 있다는 정토교의 가르침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 정토교에서의 극락정토는 수미산을 뜻하며 중앙에는 삼존불이 모셔져 있으며 앞에는 연못이 있는 정토만다라는 정토정원 설계의 기본이 된다.
- 이는 당시 귀족들이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후세계에 대한 일종의 대비책으로서 마련된 것이기에 정원의 형식은 정토사상에서의 서방정토의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 정원의 서쪽에는 아미타삼존불을 모시는 아미타 불당을 세우고 그 앞쪽인 동쪽에는 안에 섬이 한 개에서 세 개정도 있는 연못을 만들고 이를 칠보연못이라고 부른다.
+ 이 때 연못안의 섬에는 동서직선상으로 두개의 다리가 놓여 있으며 극락인 서쪽의 아미타불당으로 통하는 다리는 활처럼 휘어진 다리를 설치하고 동쪽인 사바세계로 통하는 평평한 다리를 설치하였다.
+ 연못 속에는 연꽃을 심어서 서방정토를 뜻하였다.
- 신교의 영향을 받은 일본정원의 연못과 마찬가지로 정토식 정원에서도 연못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후자가 전자의 영향을 받았으리라고 추측된다.
참고문헌
만도리혜(2007), 한일 정원문화 비교 연구 : 조선시대와 일본 근세를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백승혁(2009),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재도약, 한국콘텐츠진흥원
복환모(2001), 일본영화산업연구, 한국영화학회
이지선(2011), 일본 궁중공연예술과 문화콘텐츠, 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연구소
조규화(2007), 일본 패션의 미적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한국콘텐츠진흥원(2005), 일본 방송 프로그램의 국내 수용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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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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