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코카콜라(Coke)의 연혁
Ⅲ. 코카콜라(Coke)의 성분
Ⅳ. 코카콜라(Coke)의 사명
1. 사업 전략 목표
2. Profile
3. 전 세계의 글로벌 체계
Ⅴ. 코카콜라(Coke)의 브랜드
1. 코카콜라 빨간 원형 아이콘
1) 스펜서체 로고
2) 콘투어 병
2. 산타클로스와 북극곰 캐릭터
Ⅵ. 코카콜라(Coke)의 클래식제품
Ⅶ. 코카콜라(Coke)의 광고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코카콜라(Coke)의 연혁
Ⅲ. 코카콜라(Coke)의 성분
Ⅳ. 코카콜라(Coke)의 사명
1. 사업 전략 목표
2. Profile
3. 전 세계의 글로벌 체계
Ⅴ. 코카콜라(Coke)의 브랜드
1. 코카콜라 빨간 원형 아이콘
1) 스펜서체 로고
2) 콘투어 병
2. 산타클로스와 북극곰 캐릭터
Ⅵ. 코카콜라(Coke)의 클래식제품
Ⅶ. 코카콜라(Coke)의 광고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되어 갈 것이다.
Ⅷ. 결론
탄산음료의 경우 탄산 성분을 없애기 위하여 9시간 동안 음료수를 개봉시켜 두었으며, 과육 성분이 든 음료의 경우 거즈로 걸러서 사용하였다. Taves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Whitford에 의해 변형된 HMDS(hexamethydisiloxane)을 이용한 확산 방법으로 시료를 처리한 후, 불소 이온 전극(Orion, 96-09)을 이용하여 계측하였다.
플라스틱 nonwettable petridish의 뚜껑에 제품에 부여한 번호를 표시한 후, 1㎖의 시료와 2㎖ 의 증류수를 넣은 후, 뚜껑의 가장자리를 바세린으로 이장하여 나중에 sealing될 수 있도록 한다. 뚜껑의 안쪽에 0.05N NaOH 50㎕를 떨어뜨리고 뚜껑을 방울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덮어 closed unit이 되도록 한다. 작은 전기 인두를 이용하여 뚜껑에 1-2 ㎜의 구멍을 뚫어 이곳을 통하여 미리 만들어 놓은 3N H2SO4-HMDS포화 용액 2㎖을 넣은 후 즉시 바세린으로 구멍을 다시 막는다. 조심스레 petridish를 흔들어 내용물을 섞은 후 상온에서 12-16시간 동안 확산시킨다.
분석은 25㎕의 0.15N acetic acid와 증류수를 NaOH trapping에 첨가하여 100㎕이 되도록 한후, 불소이온 전극(Orion, 96-09)을 pH/Ion/Conductivity Meter에 연결하여 mV를 측정한다. 100ppm 표준용액을 이용하여 불소 표준 용액을 희석하여 0.01, 0.02, 0.05, 0.1, 0.2, 0.5, 1, 2, 3, 4ppm을 만든 후 시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불소 이온 전극하에서 농도와 mV의 표준 그래프를 작성하여 이를 이용하여 불소 농도를 환산한다.
각 실험은 한 제품에 대해 4회씩 반복하였으며, 평균치, 표준편차, 유의차 등을 SPSS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음료수 군간의 비교는 비모수통계법인 Kruskal-Wallis 1-way ANOVA 및 Mann-Whitney U test를 이용하였다.
시판음료중 천연과즙음료로 오렌지쥬스가 5종, 사과쥬스 4종, 포도쥬스 2종, 혼합 쥬스 1종으로 총 18종이었으며, 평균 0.15±0.10ppm, 최소 0.01061ppm, 최대 0.3128ppm이었다. 이 중 상품명은 같으나 제조 공장이 다른 경우 제품 5와 6, 제품 8과 9가 있었는데 별 차이가 없었다. 또한 동일 상품을 동일 공장에서 제조한 경우라도 용기가 다른 경우는 제품 1과 2, 4와 6, 7과 9였으며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p>0.05). 포도쥬스의 평균 농도는 0.26ppm으로 비포도쥬스 0.09ppm보다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다(p>0.05). 오렌지쥬스는 평균 0.07±0.06ppm, 사과쥬스는 평균 0.09±0.06ppm, 포도쥬스는 평균 0.26±0.07ppm, 당근쥬스는 0.17±0.01ppm이었다. 평균 불소 농도는 0.09±0.11ppm, 최대 0.4130ppm, 최소 0.0134ppm 였다.
평균 불소농도 0.15±0.23ppm, 최대 1.0620ppm, 최소 0.0128ppm이었다. 제품 3을 제외하고는 모두 0.2ppm이하의 낮은 불소 농도를 보였다.
평균 불소 농도 0.50±0.66ppm, 최대 2.2050ppm, 최소 0.01270ppm이었다. 홍차류 3종 평균 0.67±0.43ppm, 커피류 2종 평균 0.07±0.07ppm, 식혜류 5종 평균 0.81±0.85ppm, 이온음료류 5종 평균 0.13±0.10ppm, 기타 음료 3종 평균 0.67±0.98ppm의 불소 농도로 총 19종 이었다. 예상대로 홍차류에 불소 농도가 높았으며, 식혜류의 경우도 상당히 높았다. 식혜류의 경우 제품 3을 제외하고 판매사와 제조사가 달랐다. 2ppm을 넘는 두 음료의 경우 동일한 공장에서 제조되었다.
참고문헌
김덕호(2006), 미국화인가 세계화인가 : 코카콜라를 통해서 본 글로벌리즘, 한국미국사학회
김종식(2010), 청량음료시장의 마케팅전략에 관한 연구 : 코카콜라와 펩시코의 비교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마크펜더그라스트 저, 고병국 역(1995), 코카콜라의 경영기법, 세종대학교출판부
케니앤코 저, 김병년 역(2010),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김&정
콘스턴스 헤이스 저, 김원호 역(2006), 코카콜라의 진실, 북앳북스
Frederick Lewis Allen(1995), 코카콜라의 성공 엿보기, 네오넷코리아
Ⅷ. 결론
탄산음료의 경우 탄산 성분을 없애기 위하여 9시간 동안 음료수를 개봉시켜 두었으며, 과육 성분이 든 음료의 경우 거즈로 걸러서 사용하였다. Taves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Whitford에 의해 변형된 HMDS(hexamethydisiloxane)을 이용한 확산 방법으로 시료를 처리한 후, 불소 이온 전극(Orion, 96-09)을 이용하여 계측하였다.
플라스틱 nonwettable petridish의 뚜껑에 제품에 부여한 번호를 표시한 후, 1㎖의 시료와 2㎖ 의 증류수를 넣은 후, 뚜껑의 가장자리를 바세린으로 이장하여 나중에 sealing될 수 있도록 한다. 뚜껑의 안쪽에 0.05N NaOH 50㎕를 떨어뜨리고 뚜껑을 방울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덮어 closed unit이 되도록 한다. 작은 전기 인두를 이용하여 뚜껑에 1-2 ㎜의 구멍을 뚫어 이곳을 통하여 미리 만들어 놓은 3N H2SO4-HMDS포화 용액 2㎖을 넣은 후 즉시 바세린으로 구멍을 다시 막는다. 조심스레 petridish를 흔들어 내용물을 섞은 후 상온에서 12-16시간 동안 확산시킨다.
분석은 25㎕의 0.15N acetic acid와 증류수를 NaOH trapping에 첨가하여 100㎕이 되도록 한후, 불소이온 전극(Orion, 96-09)을 pH/Ion/Conductivity Meter에 연결하여 mV를 측정한다. 100ppm 표준용액을 이용하여 불소 표준 용액을 희석하여 0.01, 0.02, 0.05, 0.1, 0.2, 0.5, 1, 2, 3, 4ppm을 만든 후 시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불소 이온 전극하에서 농도와 mV의 표준 그래프를 작성하여 이를 이용하여 불소 농도를 환산한다.
각 실험은 한 제품에 대해 4회씩 반복하였으며, 평균치, 표준편차, 유의차 등을 SPSS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음료수 군간의 비교는 비모수통계법인 Kruskal-Wallis 1-way ANOVA 및 Mann-Whitney U test를 이용하였다.
시판음료중 천연과즙음료로 오렌지쥬스가 5종, 사과쥬스 4종, 포도쥬스 2종, 혼합 쥬스 1종으로 총 18종이었으며, 평균 0.15±0.10ppm, 최소 0.01061ppm, 최대 0.3128ppm이었다. 이 중 상품명은 같으나 제조 공장이 다른 경우 제품 5와 6, 제품 8과 9가 있었는데 별 차이가 없었다. 또한 동일 상품을 동일 공장에서 제조한 경우라도 용기가 다른 경우는 제품 1과 2, 4와 6, 7과 9였으며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p>0.05). 포도쥬스의 평균 농도는 0.26ppm으로 비포도쥬스 0.09ppm보다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다(p>0.05). 오렌지쥬스는 평균 0.07±0.06ppm, 사과쥬스는 평균 0.09±0.06ppm, 포도쥬스는 평균 0.26±0.07ppm, 당근쥬스는 0.17±0.01ppm이었다. 평균 불소 농도는 0.09±0.11ppm, 최대 0.4130ppm, 최소 0.0134ppm 였다.
평균 불소농도 0.15±0.23ppm, 최대 1.0620ppm, 최소 0.0128ppm이었다. 제품 3을 제외하고는 모두 0.2ppm이하의 낮은 불소 농도를 보였다.
평균 불소 농도 0.50±0.66ppm, 최대 2.2050ppm, 최소 0.01270ppm이었다. 홍차류 3종 평균 0.67±0.43ppm, 커피류 2종 평균 0.07±0.07ppm, 식혜류 5종 평균 0.81±0.85ppm, 이온음료류 5종 평균 0.13±0.10ppm, 기타 음료 3종 평균 0.67±0.98ppm의 불소 농도로 총 19종 이었다. 예상대로 홍차류에 불소 농도가 높았으며, 식혜류의 경우도 상당히 높았다. 식혜류의 경우 제품 3을 제외하고 판매사와 제조사가 달랐다. 2ppm을 넘는 두 음료의 경우 동일한 공장에서 제조되었다.
참고문헌
김덕호(2006), 미국화인가 세계화인가 : 코카콜라를 통해서 본 글로벌리즘, 한국미국사학회
김종식(2010), 청량음료시장의 마케팅전략에 관한 연구 : 코카콜라와 펩시코의 비교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마크펜더그라스트 저, 고병국 역(1995), 코카콜라의 경영기법, 세종대학교출판부
케니앤코 저, 김병년 역(2010),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김&정
콘스턴스 헤이스 저, 김원호 역(2006), 코카콜라의 진실, 북앳북스
Frederick Lewis Allen(1995), 코카콜라의 성공 엿보기, 네오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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