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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벤처기업 코스닥등록][벤처기업 투자][벤처기업 주식교환][벤처기업 금융회사제도][벤처기업 펀드]벤처기업 코스닥등록, 벤처기업 투자, 벤처기업 주식교환, 벤처기업 금융회사제도, 벤처기업 펀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벤처기업 코스닥등록
1. 코스닥 주식시장의 등록절차
2. 코스닥 등록에 따른 제비용
1) 인수수수료
2) 주권발행비
3) 증자등기료
4) 명의개서 대행수수료
5) 전산 용역비

Ⅱ. 벤처기업 투자

Ⅲ. 벤처기업 주식교환

Ⅳ. 벤처기업 금융회사제도

Ⅴ. 벤처기업 펀드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나 약정투자와 같은 변칙적 융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창투사는 설립이래 총 지원액(2조 7,601억원)의 59.6%를 지분투자, 전환사채인수, 약정투자의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하였으나 변칙적 융자라 할 수 있는 약정투자가 28.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또 다른 변칙적인 융자의 일종인 제한적 자금대여가 40.4%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잔액기준으로 보면 지원잔액(1조 2,379억원)중 투자의 비중이 80.4%이나 약정투자가 3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제한적 자금대여의 비중이 19.6%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창투사의 경우 여건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기술금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교적 벤처금융 본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비록 변칙적인 융자인 약정투자의 비율이 증가하였으나, 가장 고유한 형태의 투자라 할 수 있는 주식인수를 늘리고 있으며, 제한적 자금대여를 크게 축소시키는 등 벤처금융사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부터의 문제는 다음 절에서 살펴볼 자금조달 및 자금회수의 원활화를 위한 벤처금융 관련 각종 제도의 개선이라 할 수 있다.
한편 해외투자에 있어서도 창투사는 신기술금융사와는 달리 심한 규제를 받아 왔다. 즉, 현재 동반투자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기술금융사에 대해서는 해외 단독투자를 허용한 반면, 창투사에 대해서는 국내 제조업과의 동반투자만을 허용하여 사실상 창투사의 해외투자를 금지하였다. 이와 같은 규제의 문제는 단순히 자산운용의 자율성을 제한한다는 차원을 넘어, 창투사가 지원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해외 신기술습득 및 기술개발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어렵게 하여 창투사와 창투사의 투자기업 모두의 성장 저해요인이 되어 왔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벤처금융사는 지분투자 형식의 자본참여와 함께 경영지도 그리고 투자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후속적인 자금지원을 지속하여 투자기업을 육성 발전시켜 종국에는 참여지분의 매각을 통해 자본수익을 얻는 일반금융기관과는 다른 목적과 특수한 기능을 갖는 금융기관이다. 따라서 벤처기업의 창업에서부터 상장에 이르기까지 단계에 맞게 포괄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비록 약정투자 또는 자금대여와 같은 변칙적 융자를 허용하여 제한적으로 창투사의 자금운용의 폭을 넓혀 주었지만, 이는 자금운용의 파행만을 초래하게 하였을 뿐 창투사가 자유롭게 투자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을 어렵게 하는 불합리한 자금운용상의 규제였다. 같은 관점에서 창투사에 대한 과도한 투자기업의 업력제한, 투자의무비율의 부과, 해외 단독투자의 금지 등도 창투사의 자금운용의 자율성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로서 벤처금융산업의 불균형적 성장을 초래하는 한 원인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벤처금융산업 및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주된 요인의 하나가 되었다고 하겠다. 한편, 2원화된 우리나라 벤처금융회사제도는 자금조달에 있어서도 신기술금융사와 창투사에 차이를 두어 왔다. 즉, 신기술금융사와 창투사 모두 자기자본을 비롯하여 투자조합자금, 회사채발행 및 금융기관 차입에 의한 자금조달을 허용하고 있는 것은 같으나, 신기술금융사에는 정부의 장기저리자금 차입, 금융채발행 및
복권발행(한국종합기술금융)을 통한 자금조달뿐만 아니라 외화대출도 허용하고 있는 등 보다 다양한 자금조달수단을 허용하고 있는 반면, 창투사에는 창업지원지원기금으로부터의 투 융자금지원이외에는 다른 자금조달수단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 또한 감소되고 있어 창투사를 투자자금 확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게 하여 왔다.
Ⅴ. 벤처기업 펀드
산업내 선두주자들은 이런 창업사들로부터 두 가지 잠재 위험을 안 고 있다. 하나는 이들이 틈새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 서 선두로 부각되는 것이다. 더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두 번째 위험 은 경쟁사가 창업사를 인수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텔과 그 경쟁사들은 서로 다른 양태로 벤처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리콘 벨리, 보스톤 및 이스라엘과 같은 기술 메카에서 전개되는 것들에 바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노텔은 전략적으로 벤처펀드에 투자한다고 한다. 이러한 전략 없이 는 산업내의 새로운 개발에 대해 단편적이거나 체계적이지 못한 지식 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전략은 관련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창업 사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개발할 자금을 필요로 하는데 시장의 선두두자들은 자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신뢰도와 기술을 나누어준다.
고도기술을 개발하는 폭발적인 소규모 창업은 가용한 자금과 위험을 담당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의 결합으로 가능해진다. 과거에는 대규모 기업에 의해 기술이 개발됐다. 하지만 요즘은 시장내 선두기업의 과거 종업원들이 세운 창업사에 의해 기술개발이 주도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주를 통한 기술개발이 정보통신산업에서 새로운 모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노텔과 같은 선두주자는 창업사가 산업계의 리더가 되는 것보다는 경쟁사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바로 노텔 자신이 경쟁사인 시스코의 종업원들이 창업한 회사를 사들였다.
이제 대기업들은 창업사의 아이디어와 자신의 아이디어와 능력을 같이 묶는 시스템통합자가 돼 가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 의한 전략적 창업사 인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노턴은 단순히 투자수익을 올리기 위해 벤처자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투자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강석민 : 벤처기업과 대기업의 상생협력 증진방안에 관한 연구, 인천대학교, 2011
김준기 외 5명 : 중소벤처창업자금 지원사업의 생산성 효과 분석, 한국생산성학회, 2007
변우섭 : 벤처기업 조세지원이 재무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청주대학교, 2003
서종상 : 벤처 중소기업 창업실무, 세학사, 2009
이승민 :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평가 활성화 방안, 호서대학교, 2005
황성관 : 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별 전략 연구, 한양대학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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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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