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기업의 의미
1. 미시적 관점에서의 기업
2. 거시적 관점에서의 기업
3. 경제학에서의 기업
1) 신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기업
2) 신 제도학파 경제학에서의 기업
Ⅲ. 기업의 정보화
1. 외부 정보
2. 내부 정보
3. 기업 정보화의 의미와 방법론
Ⅳ. 기업의 영향
Ⅴ. 기업의 이윤추구
Ⅵ. 기업의 CRM(고객관계관리)
1. 이웃집 아저씨를 데려다 사용자 테스트를 해본다
2. 포커스 그룹을 조심하라
3. 피드백을 받으면 움직여라
4.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5. 일대일 대면이 없으면 CRM도 없다
Ⅶ. 기업의 출자
1. 출자자와 경영자
2. 소유와 경영의 분리
Ⅷ. 향후 기업의 위기대응 방안
1. 발생 전조를 감지,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
2. 사고를 정직하게 공개
3. 위기관리에 적합한 홍보
4. 비중있는 책임자가 사고수습을 주도
5. 철저한 사후관리
6. 평소에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
7. 사고발생시 기업이 취해야할 '행동' 열 가지
Ⅸ. 결론
참고문헌
Ⅱ. 기업의 의미
1. 미시적 관점에서의 기업
2. 거시적 관점에서의 기업
3. 경제학에서의 기업
1) 신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기업
2) 신 제도학파 경제학에서의 기업
Ⅲ. 기업의 정보화
1. 외부 정보
2. 내부 정보
3. 기업 정보화의 의미와 방법론
Ⅳ. 기업의 영향
Ⅴ. 기업의 이윤추구
Ⅵ. 기업의 CRM(고객관계관리)
1. 이웃집 아저씨를 데려다 사용자 테스트를 해본다
2. 포커스 그룹을 조심하라
3. 피드백을 받으면 움직여라
4.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5. 일대일 대면이 없으면 CRM도 없다
Ⅶ. 기업의 출자
1. 출자자와 경영자
2. 소유와 경영의 분리
Ⅷ. 향후 기업의 위기대응 방안
1. 발생 전조를 감지,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
2. 사고를 정직하게 공개
3. 위기관리에 적합한 홍보
4. 비중있는 책임자가 사고수습을 주도
5. 철저한 사후관리
6. 평소에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
7. 사고발생시 기업이 취해야할 '행동' 열 가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수집의 범위에 의해 좌우,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위기 요소별로 database구축
-핫라인 구축 사고가 발생하면 그 사실이 지체 없이 최고경영자와 관계부서에 전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에 권한 부여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사고의 파급 경로별로 차단
2. 사고를 정직하게 공개
-사건이 발생하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이미지 타격 및 고객 손실 등을 우려하여 사건을 은폐하거나 미온적으로 대응하게 되면 나중에 더 큰 손실 발생
-사건을 공개하면 초기에는 타격이 있지만 점차 고객의 신뢰가 회복
-거짓을 말하거나 추측해서 이야기해서는 곤란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결정하고 일관되게 공표
-기업이 일단 의심을 받게 되면 입소문, 매스컴 등을 통해 소문이 증폭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를 대중 매체에 한정하지 말고 기업의 주요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시
-이해당사자와 커뮤니케이션 방안
A. 말과 행동으로 관심과 염려를 표시
B. 감정적 대응을 자제
C. 부정적인 태도를 삼가고 긍정적으로 대응
D. 사건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되 성의를 갖고 답변
E. 해서는 안될 말: \"아직 모른다, 아직 준비가 안됐다, 자중에 전화하자.\"
3. 위기관리에 적합한 홍보
-사고발생시 전문가 도움을 받아 매스컴에 대응하고 홍보체제를 가동
-적극적으로 자기의 입장을 홍보 일반대중의 이해를 얻어야 함, 사고 직후의 홍보 활동은 법적 소송이 진행될 경우 선의의 책임을 다했는가의 판단 근거
-정보가 사내외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게시판 활용 등을 통해 정보가 사내에 신속히 흐를 수 있도록 함
-경영자에게 \'No\'라고 직언할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를 조성
4. 비중있는 책임자가 사고수습을 주도
-CEO or Chief Risk Officer(CRO)가 전면에 나서서 수습을 지휘
-경영이념에 법령 준수, 사고발생시의 고객에 대한 책임수행 등을 포함.
-CEO or CRO가 자리를 걸고 결단을 내려야 함
-미국은 성장기업의 10% 정도가 CRO를 임명해 놓고 있음
5. 철저한 사후관리
-사고를 재도약의 계기로 활용, 아무리 큰 사고라도 사후관리를 잘하게 되면 오히려 회사 발전에 도움(ie. 두산 페놀수지 오염사건(1991))
-사고 대응 경험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위기관리 체제를 개선
-대응활동이 적절했는지, 매뉴얼대로 일이 진행되었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관련 기록을 남김.
-사고발생과 사후관리에서 얻어진 교훈들을 순서화된 행동계획으로 체계화
6. 평소에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
-위기관기 체제 정비 예방적 위기관리는 물론 사고발생시 전략적, 실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
-1단계로 위기관리 투자를 늘려서 사고 확률을 낮추어야 하며 2단계로 투자금액과 사고 확률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
-시나리오 보유와 평소 가상훈련 실시
-향후 전개될 과정을 시나리오로 작성하고 구성원들에게 숙지시켜 사고 발생시의 대처능력을 배양
-정확하고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해야 할 사항의 나열을 넘어서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고 긴급사태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훈련 실시
-고위험, 저대비 분야를 중점 모니터링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법적 문제에 대비
7. 사고발생시 기업이 취해야할 \'행동\' 열 가지
구분
신속하게 사실을 수집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결정
문제 해결을 총괄할 사람지정
위기대처팀을 구성
전략을 갖고 대응
신속 대응에 중점
커뮤니케이션을 한곳에 집중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
모든 사람을 고려
최악의 결과에 대비
내용
문제를 확실히 파악하고 상황에 대응
소문과 사실을 구분
단기적. 장기적 문제 발굴
자신의 문제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문제인가를 판단
책임과 권한을 부여
사람들에게 그가 누구인지를 공지
전문성을 지닌 사람으로 구성
경리 담당자들에게 위기관리를 맡겨서는 안됨
문제를 해결할 때
특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미래를 감안)
사건 확산을 방지할 때
사건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과 상대할 때
극소수의 제한된 대변인에만 의존
지적이고 명확한 메시지를 정하고 그것을 고수
지역시장, 국내시장, 해외시장을 감안
피해자, 피해자 가족, 회사직원, 거래업자, 단체 등
상황이 호전되기 전에 더욱 악화될 수 있음에 유의
Ⅸ. 결론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공기업들은 과거 개발 년대에는 국가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민간부문이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한 현시점에 이르러서는 공공부문의 과도한 시장 참여가 시장 왜곡을 초래하여 시장경제 활성화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또한, 공기업 운영상에서도 상당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점은 주인의식의 결여로 인한 방만한 경영과 비효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공기업은 민간부문의 문어발식 사업확대와 같이 핵심부문 이외로 무분별하게 사업을 확대하여 왔다. 관리층을 중심으로 상위 조직이 비대하고, 예산운영에 있어서도 합리성과 책임성이 결여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생산성 증가율을 상회하는 임금인상, 불합리한 수당의 신설 등 비효율적인 운영 사례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관계부처 등 외부로부터의 과다한 경영 간섭과 획일적인 규제로 인하여 자율경영이 저해되어 왔으며, 경영실적에 대하여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사례가 거의 없는 등 책임 경영체제가 구축되지 않은 것도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참고문헌
- 고려대 기업경영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2012), 기업경영 Way, 에프케이아이미디어
- 김상봉(2012),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꾸리에
- 안병진, 김상익(2012),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문제 해결의 통합적 이해, 한나래
- 짐 콜린스 저, 이무열 역(201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김영사
- 존 코터 저, 한정곤 역(2007),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김영사
- 크리스 주크 저, 정지택 역(2008), 멈추지 않는 기업, 청림출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위기 요소별로 database구축
-핫라인 구축 사고가 발생하면 그 사실이 지체 없이 최고경영자와 관계부서에 전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에 권한 부여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사고의 파급 경로별로 차단
2. 사고를 정직하게 공개
-사건이 발생하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이미지 타격 및 고객 손실 등을 우려하여 사건을 은폐하거나 미온적으로 대응하게 되면 나중에 더 큰 손실 발생
-사건을 공개하면 초기에는 타격이 있지만 점차 고객의 신뢰가 회복
-거짓을 말하거나 추측해서 이야기해서는 곤란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결정하고 일관되게 공표
-기업이 일단 의심을 받게 되면 입소문, 매스컴 등을 통해 소문이 증폭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를 대중 매체에 한정하지 말고 기업의 주요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시
-이해당사자와 커뮤니케이션 방안
A. 말과 행동으로 관심과 염려를 표시
B. 감정적 대응을 자제
C. 부정적인 태도를 삼가고 긍정적으로 대응
D. 사건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되 성의를 갖고 답변
E. 해서는 안될 말: \"아직 모른다, 아직 준비가 안됐다, 자중에 전화하자.\"
3. 위기관리에 적합한 홍보
-사고발생시 전문가 도움을 받아 매스컴에 대응하고 홍보체제를 가동
-적극적으로 자기의 입장을 홍보 일반대중의 이해를 얻어야 함, 사고 직후의 홍보 활동은 법적 소송이 진행될 경우 선의의 책임을 다했는가의 판단 근거
-정보가 사내외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게시판 활용 등을 통해 정보가 사내에 신속히 흐를 수 있도록 함
-경영자에게 \'No\'라고 직언할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를 조성
4. 비중있는 책임자가 사고수습을 주도
-CEO or Chief Risk Officer(CRO)가 전면에 나서서 수습을 지휘
-경영이념에 법령 준수, 사고발생시의 고객에 대한 책임수행 등을 포함.
-CEO or CRO가 자리를 걸고 결단을 내려야 함
-미국은 성장기업의 10% 정도가 CRO를 임명해 놓고 있음
5. 철저한 사후관리
-사고를 재도약의 계기로 활용, 아무리 큰 사고라도 사후관리를 잘하게 되면 오히려 회사 발전에 도움(ie. 두산 페놀수지 오염사건(1991))
-사고 대응 경험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위기관리 체제를 개선
-대응활동이 적절했는지, 매뉴얼대로 일이 진행되었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관련 기록을 남김.
-사고발생과 사후관리에서 얻어진 교훈들을 순서화된 행동계획으로 체계화
6. 평소에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
-위기관기 체제 정비 예방적 위기관리는 물론 사고발생시 전략적, 실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
-1단계로 위기관리 투자를 늘려서 사고 확률을 낮추어야 하며 2단계로 투자금액과 사고 확률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
-시나리오 보유와 평소 가상훈련 실시
-향후 전개될 과정을 시나리오로 작성하고 구성원들에게 숙지시켜 사고 발생시의 대처능력을 배양
-정확하고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해야 할 사항의 나열을 넘어서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고 긴급사태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훈련 실시
-고위험, 저대비 분야를 중점 모니터링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법적 문제에 대비
7. 사고발생시 기업이 취해야할 \'행동\' 열 가지
구분
신속하게 사실을 수집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결정
문제 해결을 총괄할 사람지정
위기대처팀을 구성
전략을 갖고 대응
신속 대응에 중점
커뮤니케이션을 한곳에 집중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
모든 사람을 고려
최악의 결과에 대비
내용
문제를 확실히 파악하고 상황에 대응
소문과 사실을 구분
단기적. 장기적 문제 발굴
자신의 문제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문제인가를 판단
책임과 권한을 부여
사람들에게 그가 누구인지를 공지
전문성을 지닌 사람으로 구성
경리 담당자들에게 위기관리를 맡겨서는 안됨
문제를 해결할 때
특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미래를 감안)
사건 확산을 방지할 때
사건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과 상대할 때
극소수의 제한된 대변인에만 의존
지적이고 명확한 메시지를 정하고 그것을 고수
지역시장, 국내시장, 해외시장을 감안
피해자, 피해자 가족, 회사직원, 거래업자, 단체 등
상황이 호전되기 전에 더욱 악화될 수 있음에 유의
Ⅸ. 결론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공기업들은 과거 개발 년대에는 국가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민간부문이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한 현시점에 이르러서는 공공부문의 과도한 시장 참여가 시장 왜곡을 초래하여 시장경제 활성화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또한, 공기업 운영상에서도 상당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점은 주인의식의 결여로 인한 방만한 경영과 비효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공기업은 민간부문의 문어발식 사업확대와 같이 핵심부문 이외로 무분별하게 사업을 확대하여 왔다. 관리층을 중심으로 상위 조직이 비대하고, 예산운영에 있어서도 합리성과 책임성이 결여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생산성 증가율을 상회하는 임금인상, 불합리한 수당의 신설 등 비효율적인 운영 사례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관계부처 등 외부로부터의 과다한 경영 간섭과 획일적인 규제로 인하여 자율경영이 저해되어 왔으며, 경영실적에 대하여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사례가 거의 없는 등 책임 경영체제가 구축되지 않은 것도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참고문헌
- 고려대 기업경영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2012), 기업경영 Way, 에프케이아이미디어
- 김상봉(2012),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꾸리에
- 안병진, 김상익(2012),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문제 해결의 통합적 이해, 한나래
- 짐 콜린스 저, 이무열 역(201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김영사
- 존 코터 저, 한정곤 역(2007),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김영사
- 크리스 주크 저, 정지택 역(2008), 멈추지 않는 기업,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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