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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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증 간호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와 함께 양치질을 실천하였을 때 칭찬하고 인정하며 긍정적 강화를 한다.
수행 및 이론적근거
1. 대상자의 간호 능력을 사정하기 위하여 매일 구강관리를 관찰하고 대상자에게 직접 질문하여 기록했다. 대상자와 같이 양치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긍정적인 강화를 주기 전까지는 귀찮다는 표정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점차 양치질 수행의 여부를 물어보아도 귀찮다는 표정은 볼 수 없었다.
-양치질 등의 자가 간호 활동 능력을 관찰하여 그에 맞는 중재를 하기 위함이다.
2. 치아관리를 하지 않았을 때를 같이 상상해보고, 이빨이 썩었을 때오는 통증과 불편함을 같이 생각해 보았다. 또한, 양치질을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하는 333법칙을 교육했다. 333교육을 듣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며 양치질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아관리를 하지 않았을 때를 상상하며 양치질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양치질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333법칙처럼 규칙적으로 양치질의 해야 함을 알려주어 실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3. 대상자와 함께 양치질 계획을 하루에 2번 이상(아침 먹고 한번, 잠자기 전에 한번)하는 것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대답을 잘했지만, 점차 자신없는 표정과 관심없다는 표정을 보였다. 그래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인사를 하며 웃을때 보이는 하얀 이가 보기 좋다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여러번 주었더니 그때 이후로 많은 발전을 했다.
-규칙적인 양치질을 실천하고 습관화 하기 위함이다. 또한, 긍정적 강화로 자존감을 높여주고 바람직한 행동을 반복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4. ‘양치질 하니까 개운하시죠?’ 라는 질문에 “네.”라며 짧지만 좋다는 표현을 했다.
-양치질 후 감정을 표현하면서 좋은점을 다시 떠올리며 실천하고 나서의 기분을 돋구고, 나쁜점은 고쳐나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평가
대상자의 구강상태를 사정했던 첫날, 2~3일에 양치질을 한번 한다는 것을 알고 곧 바로 자가 간호를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실제로 첫날에는 대화 시 많은 악취가 났다. 하지만 점차 양치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주며, 양치질을 했을 때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해주었더니 악취는 여전했지만, 식후에 이물질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까지 기분이 안 좋은 날이나 무슨 생각에 골똘히 잠겨있을 때는 깜박하는 것을 보였지만, 자꾸 습관화하고 노력하다보면 자가간호(구강위생)는 문제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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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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