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비문화 관련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디지털 소비문화 관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 국내 디지털 이용 현황
 2 . 디지털 매체와 디지털 매체의 소비 현황

Ⅱ. 본론
 1. 디지털 소비의 긍정적 효과
  ㄱ) 디지털 소비환경의 특성
  ㄴ) 디지털 소비자 특성

 2. 디지털 매체의 소비가 가지는 한계와 문제점
  ㄱ) 사생활 침해
  ㄴ) 저작권 침해
  ㄷ) 가상현실의 문제
  ㄹ) 디지털 정보 격차

 3. 디지털 매체 소비의 향후 대책과 방향성
  ㄱ) 디지털시대 저작권 정책의 과제
  ㄴ) 정부차원의 방향성
  ㄷ) 생산자 차원의 방향성
  ㄹ) 소비자차원의 방향

Ⅲ. 결론
  올바른 소비문화
  ㄱ) 프로슈머
  ㄴ) 디지털 컨버전스

본문내용

책 마련.
-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고 기기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통합 문제기 대두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빠른 정책 지원 필요하다.
4). 중장정부 주도의 정책과 함꼐 민관협력의 정책 지향
- 국가 전반의 정보화정책 추진 시 중앙정부 주도의 디지털 통합 정책과 함께 지방정부 자체적인 노력도 병행될 필요.
5). 글로벌 디지털 통합을 통한 사회 통합 추구
- 글로벌 디지털 통합을 사회적 책임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필요.
3.생산자 차원의 방향성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마케팅 기법으로 ‘초월 마케팅’(트랜스 마케팅)이 제시된다. 트랜스 마케팅이란 고객과의 관계나 미디어환경에서 발생하는 기존 마케팅의 한계를 파악하고 이를 초월하는 마케팅기법을 의미한다.
소비자를 이윤추구의 대상이 아닌 가치제공의 대상으로 인식할 것을 주문했다. 고객에게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함께 할 것인지’를 찾아냄으로써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상품이 곧 미디어가 되는 트랜스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교류해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방법으로는 OOH미디어를 사용해야 한다. 위트 넘치고 시선을 끄는 홍보를 통해 재미있는 광고를 해야 한다.
4.소비자차원의 방향
우리나라의 소비자보호법에는 소비자의 역할을 강조.
소비자는 스스로의 안전과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자주적이고 성실한 행위를 함으로써 소비생활의 향상과 합리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규정. 소비자의 권리만 중요한 것이 아니며 여기에 따르는 책임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취지.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은 곧 소비자의 책임의식.
소비자의 책임은 1980년 아세안(Asean)소비자보호선언 이후 IOCU에서 채택하였으며 그 후 많은 나라에서 이것을 따르고 있다.
첫째로 문제를 의식하는 책임이다.
소비자가 소비하는 모든 재화와 용역의 유용성, 가격, 품질에 대하여 비판할 수있어야 함.
둘째로 참여에 대한 책임이다.
상품을 구입하면서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고참여해야 한다.
셋째로 사회적 책임이다.
건전한 시민정신으로 민주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
넷째로 환경보존에 대한 책임이다.
마지막으로 단결에 대한 책임이다.
소비자의 연대감, 조직화 없이는 소비자들은 권리를 주장할 수 없게 된다.
Ⅳ. 결론
1. 프로슈머
프로슈머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공급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해 사용한 것으로, 소비자가 소비는 물론 제품 개발, 유통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생산적 소비자를 뜻한다.
프로슈머는 마케팅 방식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소비자가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참여 방식을 활용해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과 판매방식에 반영하도록 한 프로슈머 마케팅은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좋은 마케팅 방법으로 효과를 거두었다. 생산자로서는 소비자들의 신선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로서는 자신들이 요구하는 부분이 제품에 반영되어 생산되고 판매되어져서 좋았던 것이다. 기업들이 과거에 신제품을 개발할 때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한 후 신제품을 개발하던 방법에서 발전한 형태이다. 즉, 고객만족 경영전략으로 소비자가 직접 상품개발을 요구하며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 기업이 이를 받아들여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디지털 프로슈머는 정보생산에 있어서의 프로슈머라 할 수 있다. 디지털시대는 점차 정보와 지식이 중심이 되는 지식정보사회가 될 것이고, 그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디지털리스트 들에겐 지식정보에 대한 프로슈머적 자질은 필수적인 조건이 될 것이다.
겸손과 수동성의 미덕은 구세대적 유물로 기억되고, 점차 적극성과 능동성, 활동성이 새로운 미덕으로 자리하고 있다. 바로 디지털 프로슈머는 지식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양인 동시에, 디지털시대의 사회문화와 정보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2.디지털 컨버전스
디지털 컨버전스 정의
디지털 컨버전스는 다양한 정의를 가지고 있지만, 컨텐츠와의 관계를 고려하면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을 이송시키는 스트림 파이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친구에게 메일로 전송하는 행위를 필자가 네이버의 지식iN에서 정의한 단위기술의 융합의 차원에서 해석해보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이 변환된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의 형태로 메모리에 저장되었다가 통신망을 통해 메일서버로 전송된다. 여기서,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을 이송시키는 통로를 스트림 파이프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스트림 파이프는 단위기술들의 융합에 의해 형성된다.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 시대와 컨텐츠(contents)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디지털 컨버전스는 단위기술들의 융합에 의해 스트림 파이프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은 그 스트림 파이프에 의해 제공되는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을 컨텐츠로서 향유한다. 예를 들면, 방송국에서 카메라로 촬영한 드라마를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으로 변환하여 비디오/오디오 압축기술(MPEG-2 or MPEG-4)에 의해 압축한 후, 전송기술(VSB, QAM, QPSK 등)으로 통해 각 가정으로 전송하면, 각 가정의 디지털 TV는 수신한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을 방송국에서 가정에 전송하기 위해 변환한 과정을 반대로 수행한 후 원래 카메라로 촬영한 드라마와 동일한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디지털 TV에 출력한다. 즉, 한편의 TV드라마는 TV에서 출력되기 전의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이면서 동시에 TV에서 방영되는 컨텐츠 그 자체가 된다.
이와 같이 정부 - 생산자 - 소비자가 하나가되어 정부는 디지털 정책에 힘을 쏟으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하며 생산자는 조금더 나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힘을쓰면 소비자는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우리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프로슈머가 되어 정부 - 생산자 - 소비자가 삼위일체가 되어서 디지털 사회에서 으뜸가는 사회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08.15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357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