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사하구 지역 소개
1) 인구와 면적
2) 위치
2. 사하구 지역 특징
1) 축제도시 사하
(1) 부산 국제 락 페스티발
(2) 부산 비엔날레
(3) 다대포 해넘이 축제
2) 문화도시 사하
(1) 문화의 달 기념 전시회
(2) 윤흥신장군향사
(3) 정운장군향사
3. 사하구 지역의 강점
1) 세분화된 사회복지
2) 질 높은 행정 서비스
3) 다양한 명소
(1) 다대포 해수욕장
(2) 을숙도
(3) 몰운대
(4) 낙동강 강변도로
(5) 에덴공원
(6) 승학산 억세풀
(7) 조각공원
2) 다양한 문화유산공간
(1) 문화제
➀ 다대포 객사
➁ 정운공 순의비
➂ 윤공단
➃ 다대포 후리소리
➄ 철새도래지
(2) 문화유산
➀ 다대포․괴정동․하단동 패총
➁ 괴정동 무문토기․ 고분
➂ 감천동 지석묘
➃ 응봉 봉수대
4. 사하구 지역의 약점
1) 스쿨존 지역의 안정성 미비
2) 주차지역 미확보 및 주차단속
Ⅲ. 결론
※참고 사이트.
Ⅱ. 본론
1. 사하구 지역 소개
1) 인구와 면적
2) 위치
2. 사하구 지역 특징
1) 축제도시 사하
(1) 부산 국제 락 페스티발
(2) 부산 비엔날레
(3) 다대포 해넘이 축제
2) 문화도시 사하
(1) 문화의 달 기념 전시회
(2) 윤흥신장군향사
(3) 정운장군향사
3. 사하구 지역의 강점
1) 세분화된 사회복지
2) 질 높은 행정 서비스
3) 다양한 명소
(1) 다대포 해수욕장
(2) 을숙도
(3) 몰운대
(4) 낙동강 강변도로
(5) 에덴공원
(6) 승학산 억세풀
(7) 조각공원
2) 다양한 문화유산공간
(1) 문화제
➀ 다대포 객사
➁ 정운공 순의비
➂ 윤공단
➃ 다대포 후리소리
➄ 철새도래지
(2) 문화유산
➀ 다대포․괴정동․하단동 패총
➁ 괴정동 무문토기․ 고분
➂ 감천동 지석묘
➃ 응봉 봉수대
4. 사하구 지역의 약점
1) 스쿨존 지역의 안정성 미비
2) 주차지역 미확보 및 주차단속
Ⅲ. 결론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호하고 있다.
(2) 문화유산
다대포하단동 패총
다대포 패총 : 낙동강 하구의 가장 마지막 자리가 되는 동안(東岸)에 위치하여 다대포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는 몰운대 입구에 있었던 패총이다. 이 패총은 1934년 처음 발견되었을 때만 해도 유적의 상태가 양호하였으나 그 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대부분 파괴소멸되어 현재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위치만 짐작할 뿐이다.
괴정동 패총 : 하단과 신평의 중간지점인 바로 강가에 위치한 하단동 패총은 김해문화기의 것으로 현재 거의 유실, 파괴되어 버렸다. 하단동 패총에서 출토된 유물은 부산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패총밑의 갈밭이 있는 늪지대에서도 김해기의 토기편들이 출토되었다. 출토되는 조개껍질속에 담수패가 없는 것이 주목된다.
괴정동 무문토기 고분
괴정동 무문토기 : 괴정동 무문토기 유적은 지금 장평중학교 교문옆의 큰 길가와 대티로 올라가는 옛길입구인 현 M마트 뒤편과 현재 괴정초교 남쪽 길건너 괴정천(현재는 복개) 일대가 청동기시대인 무문토기의 유적이 많이 발굴되었다. 유물들은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현재는 국립 경주박물관에 진열하고 있다.
괴정동 고분 : 구덕산의 남쪽에 있는 완경사의 낮은 구릉에 위치하여 오성고등공민학교를 지을 때 발견된 고분으로 지금은 화신아파트가 들어서 주택으로 바뀌었다. 이 지역일대는 옛날부터 알려진 대규모 고분지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주택지로 바뀌었다. 이 고분은 1975년 경성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하여 20×40미터 범위의 발굴지역내에서 3∼4미터 간격으로 39기의 무덤을 발견했다.
감천동 지석묘
감천동 562번지 일대에 모두 6기의 지석묘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발전소 건설 및 도로공사 등으로 소멸되었다. 청동기시대 이곳에 사람이 살았었고, 부족사회의 어떤 권력자가 이곳에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응봉 봉수대
다대포 응봉봉수대를 비롯 황령산, 계명산, 간비오산, 구봉, 오해야, 석성 등 7개의 봉수대는 임진왜란때 왜군의 침입시에 그 기능을 발휘한 바도 있어서 이 유지는 국방의식의 앙양이란 점에서 중요시되는 문화유산이다.
다대포 봉수대는 1977년 수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4. 사하구 지역의 약점
1) 스쿨존 지역의 안정성 미비
학교입구 신호등에서 학교 및 아파트 입구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실시 요청
학교입구 신호등에서 학교 및 아파트 입구까지 경계석 설치로 아이들 및 주민들
통행로 학보요청.
인근주민 차량소유자의 민원해결을 위해 학교운동장 공영주차장으로 개방검토요청.
초등학교 입구 건축폐자재 단속 및 처리 요망.
2) 주차지역 미확보 및 주차단속
좁은 도로 내 항상 주차되어 있어 언제나 사고의 위험,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 량도 많은데 아주 위험함. 항시 단속하여 안전하게 차량이 통행하도록 단속바람.
Ⅲ. 결론
현재의 지역사회는 예전과 같은 자생적·자연적 단위가 아니고, 인위적·행정적 단위로 성립되어 있다. 지역사회가 정치단위로서의 의미만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문제는 곧 지방자치체의 문제가 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요구도 직접 지방자치체로 향하여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일에 항상 관심을 갖고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방자치단체도 주민의 요구에 대한 해결 및 더 나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참고 사이트.
사하구청 _http://www.saha.busan.kr/
사하구 사회복지 사무소 _http://saha.welfare.go.kr/
사하문화관광 _http://tour.saha.go.kr/
네이버 _http://www.naver.com
(2) 문화유산
다대포하단동 패총
다대포 패총 : 낙동강 하구의 가장 마지막 자리가 되는 동안(東岸)에 위치하여 다대포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는 몰운대 입구에 있었던 패총이다. 이 패총은 1934년 처음 발견되었을 때만 해도 유적의 상태가 양호하였으나 그 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대부분 파괴소멸되어 현재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위치만 짐작할 뿐이다.
괴정동 패총 : 하단과 신평의 중간지점인 바로 강가에 위치한 하단동 패총은 김해문화기의 것으로 현재 거의 유실, 파괴되어 버렸다. 하단동 패총에서 출토된 유물은 부산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패총밑의 갈밭이 있는 늪지대에서도 김해기의 토기편들이 출토되었다. 출토되는 조개껍질속에 담수패가 없는 것이 주목된다.
괴정동 무문토기 고분
괴정동 무문토기 : 괴정동 무문토기 유적은 지금 장평중학교 교문옆의 큰 길가와 대티로 올라가는 옛길입구인 현 M마트 뒤편과 현재 괴정초교 남쪽 길건너 괴정천(현재는 복개) 일대가 청동기시대인 무문토기의 유적이 많이 발굴되었다. 유물들은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현재는 국립 경주박물관에 진열하고 있다.
괴정동 고분 : 구덕산의 남쪽에 있는 완경사의 낮은 구릉에 위치하여 오성고등공민학교를 지을 때 발견된 고분으로 지금은 화신아파트가 들어서 주택으로 바뀌었다. 이 지역일대는 옛날부터 알려진 대규모 고분지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주택지로 바뀌었다. 이 고분은 1975년 경성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하여 20×40미터 범위의 발굴지역내에서 3∼4미터 간격으로 39기의 무덤을 발견했다.
감천동 지석묘
감천동 562번지 일대에 모두 6기의 지석묘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발전소 건설 및 도로공사 등으로 소멸되었다. 청동기시대 이곳에 사람이 살았었고, 부족사회의 어떤 권력자가 이곳에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응봉 봉수대
다대포 응봉봉수대를 비롯 황령산, 계명산, 간비오산, 구봉, 오해야, 석성 등 7개의 봉수대는 임진왜란때 왜군의 침입시에 그 기능을 발휘한 바도 있어서 이 유지는 국방의식의 앙양이란 점에서 중요시되는 문화유산이다.
다대포 봉수대는 1977년 수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4. 사하구 지역의 약점
1) 스쿨존 지역의 안정성 미비
학교입구 신호등에서 학교 및 아파트 입구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실시 요청
학교입구 신호등에서 학교 및 아파트 입구까지 경계석 설치로 아이들 및 주민들
통행로 학보요청.
인근주민 차량소유자의 민원해결을 위해 학교운동장 공영주차장으로 개방검토요청.
초등학교 입구 건축폐자재 단속 및 처리 요망.
2) 주차지역 미확보 및 주차단속
좁은 도로 내 항상 주차되어 있어 언제나 사고의 위험,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 량도 많은데 아주 위험함. 항시 단속하여 안전하게 차량이 통행하도록 단속바람.
Ⅲ. 결론
현재의 지역사회는 예전과 같은 자생적·자연적 단위가 아니고, 인위적·행정적 단위로 성립되어 있다. 지역사회가 정치단위로서의 의미만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문제는 곧 지방자치체의 문제가 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요구도 직접 지방자치체로 향하여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일에 항상 관심을 갖고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방자치단체도 주민의 요구에 대한 해결 및 더 나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참고 사이트.
사하구청 _http://www.saha.busan.kr/
사하구 사회복지 사무소 _http://saha.welfare.go.kr/
사하문화관광 _http://tour.saha.go.kr/
네이버 _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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