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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주며, 그리고 돌보아 주며, 많은 기대를 갖지 않고, 성실함으로 봉사를 하다가보니 사형수들을 그렇게 오랫동안 만나왔던 것 같았다. 그녀는 사형수들에 관한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것을 꺼려하였다. 그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세상을 힘들다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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